북의 핵보유는 정당하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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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의 핵보유는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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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07 07: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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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핵보유는 정당하다

 

편집국

 

노동신문은 7일 논평에서 북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처럼 비싼 댓가를 치르면서 핵을 보유 강화한 것은 미국의 핵몽둥이에 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할 수 있는 엄중한 사태를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며, 핵강국이 되었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균형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외신보도들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에 대처하여 취한 우리의 핵억제력 강화조치는 정정당당”하며, 북의 핵은 “폭제의 핵을 제압하는 정의의 억제력으로서 침략자, 도발자들을 징벌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것이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의 핵보유는 정당하며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쓰르비아진보당출신 국회의원이며 《뽈리띠까》신문사 정치군사론평원인 라잔스끼, 알제리정치평론가 알리 가르줄리 등 세계 여러 나라 국제문제전문가들속에서 우리의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그 내용을 요점적으로 추린다면 조선의 핵개발은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는것, 조선은 자기 보호를 위해 핵보유의 길을 택하였다는것, 미국의 침략전쟁연습과 압력의 도수가 높아갈수록 조선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며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것이라는것이다.또 조선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균형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이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처럼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핵을 보유하고 그것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밝힌 평가들이다.

 

조미대결의 력사가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공격을 정책화해놓고 장장 수십년동안 핵위협공갈소동을 벌려왔다.지난 조선전쟁때 벌써 핵무기사용을 시도하였으며 전후에는 우리 나라의 평양과 원산, 청진, 신의주, 남포 등 주요도시들은 물론 사회주의나라들의 수천개 주요대상들과 지역들을 목표로 핵폭탄투하계획까지 짜놓았다.1969년에는 우리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해놓았다.대조선핵공격계획은 그후에도 각이한 간판을 달고 부단히 갱신되여왔다.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해마다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더욱 광기를 띠였다.비핵국가였던 우리 공화국을 공개적으로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필요하다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떠들어대며 핵위협의 도수를 높이였다.

 

미국의 핵몽둥이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할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우리는 그것을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었다.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과 단독으로 맞서 우리의 제도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해야 하는 첨예한 대결국면에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었다.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무분별하게 날뛰며 우리를 어째보려던 미국이 결코 무적의 존재가 아니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국으로서는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았어야 하였다.하지만 무엄하게도 우리 제도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더욱 발악적으로 나왔다.정치, 경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였다.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미국의 대조선핵위협이 끊기지 않고 그 강도가 높아지는 조건에서 우리는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국가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우리의 국가핵무력의 전쟁억제효과는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

 

우리는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며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던 미국의 유명무명의 핵공격작전계획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았다.세계에서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대폭 약화시켜놓았다.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믿음직하게 담보되게 되였다.우리 국가가 수소탄,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과의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투쟁에서 거둔 빛나는 승리이다.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핵무력을 비상히 강화해온 우리의 선택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이 실증되였다.만일 우리가 일부 나라들처럼 전쟁억제력을 갖추지 못하였거나 그것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면 이미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발전권이 미국에 의해 무참히 유린당하였을것이다.또 지금처럼 평화적인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매진할수 없었을것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에 대처하여 취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정정당당하다.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핵망동을 단독으로 제압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 우리 공화국의 공적은 세계의 찬양을 받아야 마땅하다.

 

우리의 핵은 폭제의 핵을 제압하는 정의의 억제력으로서 침략자, 도발자들을 징벌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것이지 그 누구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주체조선의 립장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적인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그 누가 뭐라고 하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인류의 미래를 위해 병진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3-07 07:12: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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