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일제와 매국노를 잊지말자. 피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편집국 단상 | [논평] 일제와 매국노를 잊지말자. 피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3-02 17:39 댓글0건

본문

 

[논평] 일제와 매국노를 잊지말자. 피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

 

편집국

2017년 3월 2일

 

1919년 3월 1일 일제로부터 조선을 되찾자는 광범위한 민중운동이 일어났다. 조선의 독립을 외치며 일제를 반대한 전민중적 항쟁이었으며 미국(하와이 호눌룰루,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을 비롯한 해외까지 퍼져나갔다. 세계 곳곳까지 퍼져나간 3.1운동은 전민족의 단결 단합을 과시한 거대한 민중투쟁이었다.

 

일제는 3.1절 우리 민족을 탄압하면서 10만명 넘는 목숨을 앗아갔다.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간악무도한 일본놈들은 일제시기 36년동안 100여만명에 달하는 우리 민족을 잔인하게 학살하였으며 840여만명의 우리 민족을 강제로 노역장과 전쟁터로 끌고 가 억울한 무리죽음을 맞게하였다. 또한 2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여성을 일본군성노예로 끌고 갔다.

 

잊지말자. 피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 삼천리 강토를 일제수탈지로 만들고 조선사람을 개돼지취급하며 수탈노예와 전쟁노예로 부린 일본놈들의 반인륜적 작태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된다. 일본놈들이 손톱과 발톱이 빠지도록 빌며 피눈물을 흘리고 사죄할때까지 그리고 36년동안 우리 민족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탈해간 자원과 생산물을 다 토할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요구한다. 

 

3.1운동은 온 겨레가 하나가 되어 일제를 반대한 애국투쟁이었다. 애국은 일제인 외세를 반대하고 자주독립국가를 세우는 것이다. 오늘날 친일파 잔당들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적폐세력들은 3.1절 정신마저 왜곡시켜 민족간의 화합과 단결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을 조장하고 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외친 3.1절 기념행사라고 한답시며 외세인 일본과 미국국기를 흔들며 남북화합을 맹목적으로 반대하고 민중항쟁의 상징인 촛불기념조형물까지 파괴하는 일부 무리들의 매국노 만행은 규탄받아 마땅하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는 일본놈은 물론 3.1애국민중항쟁운동을 왜곡시켜 동족대결을 만들고 외세에 아부하는 매국노, 적폐세력들이 저지른 반민족적죄악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민족을 괴롭히고 학살한 외세와 매국노사대주의, 적폐세력들을 함께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에 올릴 것이다. 두번 다시 우리 민족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만들 것이며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받아 죄값을 두고두고 영원히 치르게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3-02 19:25: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어느 나라가 더 <정상적인 국가>인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든든한 뒷 배경
미국이 이북의 체제를 보장해준다?
북미정상회담 무산위기로 만든 미국의 불순한 발언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남북정상회담
친일파가 아니라 친미파를 몰아내야하지 않겠는가.
[일화] "국수맛은 곧 육수맛​이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7일(일)
김정은 위원장, 통일각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진행
북, 일본에 이성적으로 처신하라고 충고
<북조선을 바라보는 모두들의 공통된 실수>
재일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개막
김정은 위원장, 재일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축하문
북,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에 견결히 맞서 싸워야" 강조
김정은 위원장,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현지지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6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6일(토)
북에게 긴급 요청한 트럼프대통령의 편지
뉴욕타임스 의견광고 게재운동
Copyright ⓒ 2000-2018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