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총련중앙회관 총기난사 범죄자는 엄중처벌받아야 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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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총련중앙회관 총기난사 범죄자는 엄중처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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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28 10: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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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총련중앙회관 총기난사 범죄자는 엄중처벌받아야 한다. 

 

 

지난 2월 23일 새벽 3시 50분경 총기를 든 일본우익 2명이 총련중앙회관 출입문을 향해 여러발의 총탄을 난사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 

 

일본당국은 총기난사 2명 가츠라다 사도시와 가와무라 요시노리를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테러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테러조직과 우익의 범죄활동을 의도적으로 방치한 일본당국의 책임 또한 크다.

 

주모자인 가츠라다 사도시는 일본 우익연합조직인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 부의장을 지내다 지금은 '신슈미쿠니카이' 최고고문으로 있으면서 '우익의 육성'을 맡고 있는 극우 과격테러분자며 부하인 가와무라 요시노리는 효고현 야마구치구미 계열 폭력단의 두목으로 있다가 지금은 가츠라다 사도시와 함께 테러를 직업으로 하고 있다.

 

주모자 2명은 테러범죄를 수시로 자행해온 불순한 자들이며 특히 가츠라다 사도시는 2013년 오사카 코리아타운에서 코리안대학살을 하겠다며 극도로 혐오스러운 난동을 부린 인간이기도 하다. 신슈미쿠니카이 조직은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와 함께 주로 일본 오사카 코리아타운에서 우리 재일동포들을 괴롭히며 과격시위를 자주하였다. 

 

일본당국이 이런 불법적인 시위와 과격행동을 일삼는 우익단체를 해산시키고 관련자들을 엄중처벌하였다면 총련중앙회관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금 말하지만 일본당국이 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죄 또한 엄중하다. 

 

총련중앙회관은 일본과 국교가 없는 지금 사실상 북 대사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징적 외교건물을 향해 벌어진 총기난사는 북과 총련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자 전쟁행위로 간주되는 극악무도한 테러행위다. 
총기난사는 일본당국의 반북정책 때문에 일어난 필연적인 국가테러행위다. 앞으로 일본당국이 대북적대정책과 총련적대정책을 철회하지않고 우익단체나 관련자를 사전단속처벌하지 않는다면 제2의 총기난사 사건이 또 일어날 수 있다.  

 

일본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북과 총련 그리고 우리 동포들에게 엄중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또한 극우단체와 극우인사들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는 엄중처벌을 해야 한다. 만약 일본당국이 책임적 태도를 방기한다면 남북해외의 온 우리동포들이 떨쳐일어나 이에 대한 죄값을 두고두고 계산할 것이다. 

 

2018년 2월 27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28 10:58:0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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