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남북해외가 손잡고 평화분위기 만들어 가자.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KANCC성명 | [성명] 남북해외가 손잡고 평화분위기 만들어 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8 12:22 댓글0건

본문

 

[성명] 남북해외가 손잡고 평화분위기 만들어 가자.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북 김정은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한 특사를 포함한 대표고위급 축하단과 예술단, 응원단,그리고 태권도시범단 등 파격적인 적극적 태도 때문에 개막식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북 응원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남녘동포와 해외동포 그리고 세계의 이목이 평창에 계속 집중되고 있다. 

 

개막식에서 북이 보여준 동포애, 민족애를 바탕으로 평창동계올림픽성공기원이 빈말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것을 우리 남녘동포와 해외동포들 그리고 전세계는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한편 남북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의 반통일적 추태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남북은 만나야 한다. 1월 9일 남북고위급회담부터 지금까지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그 기쁨과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하였다. 민족의 동질성을 다시금 확인하였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동안 우리 겨레는 서로 만날 수 없었지만 북 김정은위원장의 신년사를 계기로 시작된 남과 북의 만남은 우리 민족의 앞길을 희망으로 밝히고 있다. 

 

누구도 우리 민족이 하나되는 길을 막을 수는 없다. 남북해외가 만나고, 손잡고, 껴안고 함께 한다면 더이상 어떠한 두려움도 없고 슬픔도 없다. 전쟁은 사라지고 평화만이 있을 것이다. 우리조국의 평화통일은 누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충분히 해나갈 수 있다. 


더 이상 우리 민족의 힘을 과소평가하고 외세에 의존하는 사대매국노들은 민족의 통일을 방해하지 마라!

 

민족의식을 가지고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지막까지 성공을 기원하며 활동하는 북측 응원단의 활약을 보며  참으로 고마운 눈물이 난다. 북측선수, 남북단일팀뿐만 아니라 남측선수까지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민족의식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북측응원단의 마음을 이어 남녘동포와 해외동포들도 함께 하고 있다.

 

우리 전체 겨레 남북해외는 하나가 될 때만이 비로소 가장 아름답다. 외세가 만든 전쟁위기를 없애야 한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적폐세력은 남북대결 조장에 발악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단결해야 한다.

 

분단으로 기생하는 반통일세력들은 더 이상 우리 민족이 하나되는 길을 방해하지 마라!

 

남북해외 전체 겨레는 단결단합하여 전쟁분위기를 없애고 평화분위기를 만들어 가자!
 
이것이 지금 우리가 역사앞에 할 일이다. 

 

2018년 2월 17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18 12:22:3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이 말하는 새로운 길은 무엇인가?
자신의 운명을 나락으로 끌고 간 트럼프대통령
재미동포전국연합회 12기 제23차 총회(정기) 진행
Pyongyang set to break off denuclearization talks with Washi…
조미대화 파탄 낸 주범이 밝혀졌다.
Hanoi Summit and the sad event of Otto Warmbier
[진실2] 민족통신의 만행을 고발한 독자의 글
최근게시물
북, 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사회주의경쟁
[아침햇살17]북미, 다시 핵대결의 장으로 자리를 옮기는가
연방정신과 동지애로 가득찬 신명나는 조직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18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17,16일(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18일(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신임회장에게 축하인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17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17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17일(일)
조미대화 파탄 낸 주범이 밝혀졌다.
북, 도별 경쟁은 사회주의강국건설 지름길 강조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