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정의용의 국정농단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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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단상 | [논평] 정의용의 국정농단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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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2-25 10: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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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의용의 국정농단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편집국

2017년 12월 24일

 

 

적폐청산과 남북화해, 코리아의 평화를 위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촛불을 든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촛불의 뜻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현 정부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외교 안보 정책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뒤통수 맞은 기분으로 망연자실하고 있다. 왜 이렇게 된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지난 8개월간 남북의 화해와 관계개선을 원하는 촛불에게 기회만 있으면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의 돌격대가 된 모습만 보여주었다. 문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대북제재를 더 강력하게 시행해줄 것을 구걸하였고,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의 긴밀한 공조를 애걸하며 동족간의 전쟁 분위기를 고취하여왔다. 문 정부의 외교정책에는 자주국가의 존엄이나 민족의 얼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다. 이것은 남북화해를 열망하는 촛불의 요구가 아니다.

 

문 정부의 안보정책도 다르지 않다.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국민을 공권력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여 발표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드를 서둘러 배치해주었고, 나라의 평화를 지켜달라는 국민에게 오히려 참수작전을 포함한 사상최대의 한미일연합군사훈련을 쉬지 않고 벌여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를 안겨주었다. 이것은 평화를 열망하는 촛불의 요구가 아니다.

 

촛불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문재인 정부는 그 어느 정부보다 강력한데  왜 미국이 요구도 하기 전에 알아서 기며 달라는 것에 덤까지 더해주는 것인가? 왜 일본에게 코리아재침의 길을 열어줘야만 했는가? 도대체 무엇이 촛불정부의 문재인 대통령을 사대매국행위로 부추기며 국정을 이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들게 하는 것인가.

 

국내외 여러 언론과 전문가들은 문재인대통령을 대미추종, 대북제재압박을 추구하게 만든 최고 공로자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의용이라고 한다. 그들은 정의용 안보실장이 대표적인 친미사대주의인사로서 “미국과 통하는 다른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미국이 청와대에 잠입시킨 인물이다”라고 평하며 지금 새 정부의 새 국정농단 주모자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보다 대북선제공격을 주장하는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더 섬긴다는 정의용 안보실장은 미국이 싫어하는 남북관계 개선에 관한 청와대 논의 등을 애초부터 자르고, 걸핏하면 맥마스터 보좌관에게 전화해 하나하나 물어본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국의 생각을 계속 주입시킨다고 한 정치 전문가는 밝혔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이명박 박근혜의 친미사대 매국정책을 문재인정부에도 여전히 유지 강화시키는 적폐세력이며 촛불의 분노로 쓸어버렸어야 할 국정농단자이다. 그리고 국군사이버사령부에 ‘댓글 공작’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석방을 “참 다행”으로 여기고 '참수부대'창설 계획을 언급한 송영무 국방장관, 미국인인지 코리안인지 알 수 없는 유전자를 가진 강경화 외무장관과 더불어 문재인의 대북정책과 대미정책을 망쳐먹고 있는 3대핵심 인물 중의 하나다.  

 

문재인 대통령은 출범 8개월 동안 미국의 하수인으로서 동족과 함께 공멸할 미국의 코리아전쟁계획에 말려들게 한 미국의 앞잡이 정의용 안보실장의 국정농단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정의용 안보실장을 해임하는 것이 전쟁을 막아내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분노한 촛불민심이 다시 횃불로 되어 민심을 배신한 적폐세력들을 모두 태워버릴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2-25 10:19: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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