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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참수부대창설은 반통일역적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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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2-02 13: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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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참수부대창설은 반통일역적행위다. 

 

 

문재인 정부는 1일 북 최고지도부를 제거할 목적으로 특수임무여단(참수부대)를 만들었다. 

 

남과 북, 북과 미국이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송영무국방장관이 설쳐대며 참수부대를 만든 것은 대화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전쟁책동 앞잡이가 되어 북침공격행위에 해당하는 무력적대행위이며  남북관계를 파탄내겠다는 것이다. 

 

참수부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바마와 박근혜는 지난 2015년 10월 북 지도부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작전계획 5015>를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에 와서 참수작전이 핵심인 <작전계획 5015>을 수행전담하는 참수부대까지 만든것이다.

 

반통일반민족적폐세력인 박근혜무리들을 촛불의 힘으로 몰아내고 촛불에 의해 들어선 문재인정부는 박근혜정부의 반통일반민족적대행위에 해당하는 대북적대정책에 대해 전면폐기와 함께 북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통일지향적 정책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런데 참수작전이 담겨져 있는 <작전계획 5015>를 폐기하는 대신 참수부대를 만든다는 것은 박근혜적폐들의 동족대결정책을 무조건 수용하는 반통일역적행위다. 

 

문재인대통령은 평소에 전쟁을 반대하고 대화를 강조해왔다. 송영무장관에 대해 <참수부대> 창설을 주도한 죄를 묻고 파면시켜야 한다. 송영무장관이 문재인대통령의 대화의지를 꺾어버리고 동족대결에 앞장서 설치고 있는 반통일역적패다. 송영무장관은 문재인정부의 제일 큰 화근이다. 이제 참수부대를 만든 송영무장관이 있는 한 남북대화는 불가능해졌다. 

 

만약 문재인정부가 참수부대를 계속 유지한다면 동족대결, 반북적대정책을 한 박근혜 정부와 전혀 다를 바 없다. 참수부대는 도리어 문재인정부를 침몰시키는 부대가 될 것이다. 두고 두고 후회하지 말고 우리 민족의 염원인 자주평화통일을 위해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지금이라도 찾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정부는 대화니 평화니 하는 그럴듯한 말만 하지 말고 이럴때일수록 참수부대 즉각 해체, 대북특사 즉시 파견, 12명 여성종업원과 김련희 동포 즉시 송환, 남북적십자실무회담 즉시 개최, 범민련 남북해외 3자 공동의장단회의 보장,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공동추진등 확고한 평화통일의지가 담겨져 있는 실천이 절실히 필요하다. 

 

2017년 12월 1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2-02 13:45:1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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