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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방탄청년단의 방미불허를 한 트럼프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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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25 09: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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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탄청년단의 방미불허를 한 트럼프정부를 규탄한다.

 

 

트럼프대통령의 계속되는 막무가내 북미전쟁 선동 발언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예정된 트럼프대통령의 동북아순방은 전쟁무기를 일본과 남녘에 전쟁무기를 팔아 더욱더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려는 위험천만한 행위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민족에게는 또다시 코리아전쟁의 참화가 되풀이 될 것이다. 전쟁을 막는 것이 그 무엇보다 급선무다.

 

실지로 미의회를 비롯해 미국내에 트럼프대통령의 완전파괴 등 각종 전쟁발언을 규탄하며 전쟁반대의 여론이 점화 확산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면 단순히 미국과 북의 전쟁이 아니라 3차세계대전으로 확전된다는 우려도 있다.

 

이에 남녘동포들로 구성된 방탄청년단은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행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고 하였다. 전쟁을 막기위해 북을 고립압살시키려는 극악한 대북제재를 철회하고 북미대화를 촉구하려는 방탄청년단의 활동은 지극히 정당하다.

 

그러나 미국은 방탄청년단 입국을 거절하였다. 무력행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반대하는 평화시위를 위해 방문하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미국에서 방탄청년단의 활동을 가로막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전쟁을 반대하는 방탄청년단의 평화시위보다 전쟁을 선동하는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이 더 위험하다. 방탄청년단이 워싱턴 디씨를 비롯해 뉴욕 엘에이 시카고 등 미 전역에서 예정된 반전평화시위를 가로막는 미국의 결정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남녘동포뿐만 아니라 미국민들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세계 대다수의 나라들도 북미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선동은 몰락한 미국 경제를 되살리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정 미국익을 위한다면 방탄청년단의 평화시위를 막는 것이 아니라 전쟁선동하는 트럼프대통령의 전쟁발언을 막아야 한다.

 

방탄청년단의 방미는 무산되었지만 전쟁반대, 북미평화협정체결, 대북제재해제의 정당한 요구는 미국민들과 함께 미국내에도 남녘땅에서도 해외에서 계속 퍼져나갈 것이다. 

 

2017년 10월 25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0-25 09:41:4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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