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쟁을 부르는 한미핵항공모함연합훈련을 중단하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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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전쟁을 부르는 한미핵항공모함연합훈련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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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10-16 19: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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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쟁을 부르는 한미핵항공모함연합훈련을 중단하라.

 

 

한미합동군사훈련은 코리아반도의 정세를 악화시키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는 해마다 그리고 연중 수차례나 진행되는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또한 평화를 원하는미국진보인사를 비롯하여 세계양심인사들까지 모두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미 알려진대로 합동군사훈련은 호시탐탐 북침선제공격을 노리기 위한 위장에 불과하다. 합동군사훈련을 위해 모인 방대한 한미연합군사력과 미국의 핵전략무기들은 훈련기간동안 언제라도 북을 공격하려는 기회를 엿볼 수 있다.

 

한미전쟁광들이 퍼트린 4월 위기설과 8월 위기설은 결코 한미합동군사훈련과 무관하지 않다. 합동군사훈련을 할 때마다 전쟁위기설을 유포하고 코리아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

 

합동군사훈련은 북을 선재공격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연례적, 방어적 훈련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전쟁위기설을 유포한 파렴치한 기만행위일 뿐이다. 그래서 전쟁위기를 막기 위해 합동군사훈련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올해 들어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이 3차례나 있었다.

 

3월과 4월에는 키리졸브훈련과 독수리 훈련 8월에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훈련을 있었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할때마다 우리 겨레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였다.

 

올해 2월에는 북 해안 상륙과 북 주요도시 점령을 위한 한미해병대합동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을 실시하였으며 5월과 10월에는 북 주요도시 공중타격을 위한 맥스썬더와 쌍매훈련인 한미공군합동공격훈련이 실시된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은 2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벌어지고 있다. 방대한 핵무기를 동원하고 육해공 모두 참여하여 1년 내내 진행되고 있다. 벌써 5차례나 북 선재공격을 노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였다. 또다시 16일부터 20일까지 북 공격을 노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연합훈련에는 F-18 슈퍼호넷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 MH-60R 시호크 대잠헬기·AH-64E(아파치) 공격헬기·A-10 선더볼트 대전차 공격기 등 각종 항공기 70여 대가 탑재된 로널드 레이건 핵항공모함을 비롯하여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와 B-1B 등 공군 핵심 자산이 참가하며 북 지도부를 겨냥한 ‘참수 작전' 전담 특수 부대원들이 탑승한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호와 최신 공격형 핵추진 잠수함 투싼(SSN 770)도 참여한다. 그리고 남쪽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수상함과 잠수함을 투입하는 엄청난 규모의 대규모 연합훈련이다.

 

훈련에 참가한 전투기와 잠수함등의 규모를 살펴보면 결코 방어훈련이 아니라 북을 선재공격하고 점령하려는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난다.

 

트럼프 정부 초대국방장관 후보였던 잭키언 전 미국육군참모차장은 16일 북 핵 해결을 위해서는 북 선재공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 완전파괴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지금도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며 미국의 군사행동에 결정적인 조언을 하는 잭키언의 발언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선재공격만이 유일하다는 발언 자체가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최종목표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합동군사훈련이 방어훈련이라는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미국은 스스로 코리아반도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전쟁 위기는 미국의 일방적이고도 전대미문의 악독한 대북경제봉쇄정책과 합동군사훈련때문이다.

 

북을 선재공격하고 완전파괴 및 점령 그리고 식민지 건설을 노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

 

미국은 이성적 인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화와 전쟁훈련은 양립될 수 없다. 북 고립압살을 노리는 대북경재봉쇄와 공격 및 점령을 노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북미대화를 하는 것이 북핵과 전쟁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2017년 10월 16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10-16 19:26: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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