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북 민화협, 눈앞의 현실을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할 것을 경고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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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담화] 북 민화협, 눈앞의 현실을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할 것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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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9-08 10: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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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 담화, 눈앞의 현실을 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할 것을 경고

 

편집국

 

 

 

 

북의 민족화해협의회는 북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으로 전략적 판세가 완전히 달라졌음에도 이남 정권이 현실을 보지 못하고 여전히 동족대결로 질주하는 망동은 감당 못할 재난만 초래할 것을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남의 집권자는 물론 국회와 외교부, 합동참모본부, 여야당 모두 저마끔 미국과 주변나라들에 “《북이 절감할수 있는 강력하고 실제적인 대응조치를 취해달라.》고 구걸질”하며, 북의 “핵시설 등을 가상한 연합타격훈련들”을 연이어 벌이는가 하면, “미국상전에게 매일같이 핵전략자산들을 보내달라고 애걸”하는 등의 망동들을 지적하였다.

 

이것은 “민족의 귀중한 재부가 무엇이고 민족의 진정한 주적이 누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쓸개빠진 얼간이들”이나 할 짓이고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꼴불견”이라며 분노와 경멸감을 보였다.

 

그리고 북의 핵은 “미제와 총결산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미국의 방패막이, 전쟁대포밥으로 나서서 자멸을 재촉하는 이남 지도자들의 어처구니없는 짓은 참으로 가관이라고 조소, “민족의 장래와 통일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분별있게 처신할것”을 경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눈앞의 현실을 보지 못하고 푼수없이 놀아대다가는 감당 못할 재난만을 뒤집어쓰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지난 9월 3일에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인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진 전략적판세를 다시금 내외에 각인시켜준 중대한 계기로 된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적아를 불문하고 모두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의 실체와 그 지대한 파급력을 시인하고있으며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위업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데 대해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만은 동족이 안아온 민족사적대사변의 의미와 세계사적무게를 새겨보지도 않고 제 발밑에서 대지진이나 일어난듯이 소동을 피우며 무분별한 대결망동을 부려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우리의 수소탄시험성공소식에 접하자마자 황황히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유엔결의위반》이니,《매우 심각한 도전》이니,《강력한 응징방안강구》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으며 미국은 물론 주변나라들을 비롯하여 상대를 가리지 않고 《북이 절감할수 있는 강력하고 실제적인 대응조치를 취해달라.》고 구걸질하며 추하게 놀아대고있다.

 

괴뢰국회와 외교부,합동참모본부,여야당것들도 저마끔 우리의 수소탄시험을 《중대한 도발》로 걸고드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 가운데 괴뢰군부깡패들은 하늘과 바다에서 우리의 핵시설 등을 가상한 련합타격훈련들을 련이어 벌리면서 호전적객기를 부려대고있는가 하면 미국상전에게 매일같이 핵전략자산들을 보내달라고 애걸해대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귀중한 재부가 무엇이고 민족의 진정한 주적이 누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담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쓸개빠진 얼간이들만이 놀아댈수 있는 반민족적추태로서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경멸감,멸적의 의지를 더욱더 치솟게 하고있다.

 

우리가 루차 강조하였지만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유린말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와 총결산하기 위한것이지 결코 눈에 차지도 않는 괴뢰들따위나 대상으로 하고있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땅으로 꽝꽝 날려보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에 미국보다 더 자지러진 비명을 지르며 야단법석대고있는것이야말로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하기야 스스로 남조선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자처하며 상전이 귀쌈을 얻어맞으면 자기에게 차례진 몽둥이찜질보다 더 가슴아프게 여기는 식민지하수인들이고 보면 그러한 히스테리적광기는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문제는 친미사대에 쩌들면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여주는 대사변앞에서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머저리가 되고만다는데 있다.

 

더욱 가관인것은 날강도 미국상전과 잔악한 왜나라족속들도 죄많은 명줄을 조이는 고달픈 악몽에 휩싸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는 때에 한갖 괴뢰들따위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가며 《단호한 대응》과 《타격능력과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도 가늠 못하는 무분별한 행태가 얼마나 파국적인 대참사를 불러오겠는지 전혀 가늠조차 못하고 미국의 방패막이,전쟁대포밥으로 나서서 자멸을 재촉하는 어처구니없는 망동이다.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된 대결미치광이들과는 말이 아니라 오직 과감한 물리적행동으로 버릇을 가르쳐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일치한 요구이다.

털어놓고 말하여 조선인민의 백년숙적 미국과 정의의 핵전쟁도 불사할 우리에게 있어서 남조선을 대상하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피빛황혼이 비낀 미국에 붙어 푼수없이 날뛰다가 상전과 같이 영영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지겠는가 아니면 최강의 힘을 떨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전도양양한 동족과 손을 잡고 재생의 길로 들어서겠는가 하는 책임적인 시각에 남조선당국은 그 어느때보다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뒤일을 감당하지도 못할 대책없는 대결광란으로 수습불능이 되여가는 북남관계의 현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괴뢰들에게 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이 가지는 중대한 의미와 정세추이를 똑바로 보고 엄청난 재앙을 몰아오는 부질없는 대결망동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

 

근본적으로 변화된 현실에 눈귀를 틀어막고 과거의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동족대결로 질주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장래와 통일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분별있게 처신할것을 남조선당국에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주체106(2017)년 9월 8일

평 양 (끝)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09-08 10:17:4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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