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북인권결의안 채택은 전쟁을 부른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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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북인권결의안 채택은 전쟁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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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6 00: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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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북인권결의안 채택은 전쟁을 부른다. 

 

 

미국이 배후조종하고 유엔이 앞장서 국제사회 질서를 어지럽히고 북을 고립압살시키려는 불공정한 폐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여전히 미국의 손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유엔이 또다시 북을 제제하고 있다. 

 

미국과 이남 일본등 추종국가들이 앞장서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15일 북인권결의안을 채택하였다. 북인권결의안 채택은 북 인권 개선과 관계없이 정치적으로 악용한 것이다. 

 

실지로 북 두만강 유역의 수해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을 위해 인도주의적 입장으로 해외각지에서 북돕기를 하려고 했으나 가장 악랄하게 가로막은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그리고 이남과 일본등 추종국가들이다. 

 

북주민들의 인권과 삶을 개선하는 일에 대해서는 철저히 가로막으면서 북인권결의안 채택에만 열을 올리는 것은 겉다르고 속다른 파렴치한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면서 북인권을 개선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나가는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인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더러운 짓은 그만두어야 한다. 북인권을 개선하는 것보다 먼저  유엔부터 스스로 유엔의 올바른 모습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유엔은 이제 더 이상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지 말고 모든 국가들에 공명정대한 입장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유엔은 하루빨리 공존공영, 호혜평등의 기본 원칙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유엔은 미국의 주도로 감행한 경제봉쇄정책등 각종 대북제제를 철회해야 한다. 유엔은 그동안 북을 상대로 저지른 부당한 대북제제에 대해 사과하고 편견과 차별없이 북을 비롯해 모든 나라들을 공명정대하게 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북인권결의안 채택은 미국의 의도대로 전쟁을 일으켜 오히려 북 인권을 악화시키는 짓이다. 진정으로 북인권을 개선하고 싶다면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다. 미국과 추종국가들은 북과 전쟁을 하려는 그어떠한 책동을 해서는 안된다. 군사합동훈련을 비롯해 각종 제제등은 전쟁을 야기시키고 인권을 악화시키는 더러운 행위다. 

 

유엔은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말도 안되는 북인권결의안 채택이나 하는 비열한 짓은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2016년 11월 16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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