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CC성명 | [성명] 박근혜 정부는 남, 북 공동토론회 무조건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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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1 22:1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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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근혜 정부는 남, 북 공동토론회 무조건 보장하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남, 북,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가 10.4선언 발표 9돌을 기념하면서 <남, 북, 해외 공동토론회> 개최를 제안하였으며 이에 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연석회의 추진기획단이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드디어 <남, 북, 해외 공동토론회>는 10월 5일 중국 심양에서 열기로 하고 남북해외측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석회의 해외측위원회는 9월 13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금 조국반도정세는 미국과 박근혜정부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전쟁 전야를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 이런 때일수록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래서 조국통일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토론회를 제안한 것이다.
전쟁을 막고 평화적으로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통일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는 반드시 성사되어야 한다. 토론회에는 남북의 화해와 단결, 그리고 자주평화통일이 담겨 있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민족의 올바른 진로, 참다운 통일방도를 밝혀내는 자리다.
민족의 참화를 가져올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전쟁을 부추기는 그 어떠한 군사적 도발 행위와 중상모략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대신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한 정의의 활동들은 무조건 보장해야 한다.
지난 8월 15일 남북해외가 참여하는 연석회의가 박근혜 정부의 결사반대로 무산되었다. 북을 적대시하고 북을 상대로 전쟁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무분별한 태도는 우리 민족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10월 5일 <남, 북, 해외 공동토론회>를 열고자 한 것이다. 토론회마저도 박근혜 정부가 남측 인사의 참여를 막고 무산시킨다면 민족의 염원을 저버리는 역적 행위라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박근혜 정부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남, 북, 해외 공동토론회>를 성사시켜 나갈 것이다. 그리고 <남, 북, 해외 연석회의>도 반드시 성사시켜나갈 것이다. 자주,평화 통일로 향해가는 민족의 대장정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조국 통일은 우리 민족 자체의 힘으로, 평화적 방법으로 그리고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다. 외세와 사대주의자들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기치 들고 통일로 향해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지 말고 더 큰 화를 입기전에 즉각 물러나라.
박근혜 정부는 더는 역적 매국노로 남지 말고 남북해외 공동토론회를 무조건 보장하여 민족의 통일 대장정에 합류하는 것이 마땅하다.
2016년 9월 21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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