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민족의 대참화를 가져오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을 중단하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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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 [성명] 민족의 대참화를 가져오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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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20 12: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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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민족의 대참화를 가져오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을 중단하라.

 

 

8월 22일부터 진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합동군사훈련으로 인해 조국반도는 전쟁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전쟁을 부르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은 북침전쟁훈련, 동족대결훈련, 평화파괴훈련이다.

 

올해 처음으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진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은 작년보다 더욱 강도 높은 전쟁침략훈련이다. 작전계획 5015는 유사시 북을 선제공격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유사시의 판단은 누가 하는가?

 

작년 8월 휴전선에서 발생한 지뢰사건에 대해서도 초기에는 남측 국군이 매설한 지뢰라고 하였지만 곧바로 미국과 남측은 북 소행이라 몰고 갔다. 지뢰폭발사건은 북소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북소행이라 우기면서 선제공격을 한다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유사시에 선제공격하겠다는 작전계획 5015는 이렇게 객관적 기준과 합리적 판단없이 무조건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라크전쟁도 베트남전쟁도 시리아내전도 미국의 오판, 우기기에 의해 발생하였다. 미국은 아직도 이에 대한 사죄와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또다시 북을 상대로 일방적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작전계획 5015에 의한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합동군사훈련은 바로 침략적 내용을 채워져 있으며 이는 전쟁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미국의 사드배치결정으로 인해 조국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폭발적으로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결국 미국 때문에 동북아시아는 1950년 코리아전쟁이후 최고의 전시상태로 돌입하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미국이 남녘의 전 지역에서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을 한다는 것은 섶을 들고 불난 집에 뛰어드는 형국이다.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고 남북 동족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친선을 원하는 우리 민족은 줄기차게 북침을 위한 각종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반대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염원 외면하고 이렇게 위험천만한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을 강행하는가? 미국은 연례 행사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오히려 매년 동족을 상대로 전쟁을 호시탐탐 노렸다고 명백하게 고백하는 것과 같다.

 

작년에는 전쟁직전의 상황까지 갔다가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이 북미대화, 남북대화를 통해 서둘러 종결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사드배치발표로 인해 남북대화 북미대화의 틀이 없어졌다면서 작년보다 더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러면서 유사시 전쟁을 막기위한 통제 조절할 수 방법이 없다고 한다.

 

18일 남측은 휴전선에서 전선 전역에 걸쳐 대규모의 포사격 훈련을 하였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대규모 군사작전훈련이다. 의도적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도발적 포사격훈련에 대해 작년 지뢰폭팔사건에 대한 대응이라 밝혔지만 22일부터 진행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을 정당화하려는 사전군사책동이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군사도발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명백히 전쟁침략행위다.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강행으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민족의 대참화는 물론 세계대전으로 확산된다. 미국과 남측 당국은 전쟁훈련중단을 하고 남북대화, 북미대화 재개 입장을 밝히는 것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다. 미국은 전쟁훈련이 아니라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

 

위급한 전쟁국면에서 전쟁을 막기위해 북은 연석회의 하자고 제안하고 미국과 남측은 전쟁을 하자고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고 있다. 이것이 조국반도에 벌어지고 현 모습이다. 조국 땅에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바로 사드배치결정 때문이다. 그리고 북 상대로 선제공격하겠다는 한미합동군사훈련 때문이다.

 

전쟁을 하기 위해 무기를 가지는 것과 전쟁을 막기 위해 무기를 가지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사드배치를 하겠다는 것은 전쟁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미국은 전쟁을 하기 위해 무기를 가지는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북이 핵무기를 가지지 않았다면 작년 지뢰사건때 전쟁도 나도 벌써 났다. 다행히도 북은 전쟁을 막기 위해 무기를 가졌기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전쟁을 몰고다니는 미국의 침략적 군사행동은 마땅히 중지되어야 한다. 미군이 있는 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미국이 있는 곳에 약탈과 억압이 있다. 미국은 침략 무기를 내세워 더 이상 타민족 타국가를 침공지배하려는 정책을 그만두어야 한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전쟁터로 몰고가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당장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2016년 8월 20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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