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족 통일 대회합 연석회의>를 지지한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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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전 민족 통일 대회합 연석회의>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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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5 10: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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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족 통일 대회합 연석회의>를 지지한다!

 

 

북의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는 2016년 6월 9일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제목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북은 준비위원회를 내오고 해방/분단 71주년을 맞아 <전 민족통일대회합>을 제기하며 8월 15일을 기하여 남과 북의 당국, 정당, 사회단체와 남북공동성명에 참여하였던 인사들, 그리고 해외의 사회단체와 인사들이 함께 모여 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범민족적 연석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하였다.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이때에 우리민족의 평화와 통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해방 71주년이 되는 오늘도 조국의 분단은 끝나지 않았고 휴전상태에서 언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군사적인 긴장 상태에서 우리 민족은 60여 년 동안 고난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중차대한 역사적 시점에 지난 6월 9일 <<북의 정부, 정당, 단체연석회의>> 에서는 해방 71주년을 맞아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 것을 제안하였고 이어 조직된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6월 27일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로 평화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전민족 통일대회합 연석회의>>를 제기하는 공개편지를 “남측의 정부와 각 정당, 사호단체와 인사들과 해외 사회단체들과 인사들에게 보내왔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도 이 편지를 받았다.

 

재미 범민련은 이 역사적이며 범민족적이고 애국적이며 자주적인 <<전 민족 통일회합 연석회의>>의 제안을 전적으로 환영하며 지지한다.

 

통일은 남과 북과 해외의 전 민족성원들의 단결로만 가능하다. 어느 한 쪽이 홀로 이룩할 수 없고 함께 이루어야 하는 것, 이념과 체제의 차이를 초월하여 한 민족으로서 마주 앉아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분단과 대결의 71년을 끝장낼 결의를 함께하여야한다. 우리들은 이미 2000년 6월 남과 북의 수뇌가 합의한 <<6.15 공동성명>> 때문에 남북관계가 얼마나 좋았었는지를 경험하였다.

 

6.15공동성명은 우리 민족이 상부상조할 때 우리들은 상생공영과 평화번영을 기약할 수 있음을 분명코 경험하게 하여주었다. 우리 민족은 5천년을 하나의 민족으로 동일한 언어,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였다는 사실은 지난 71년 동안의 이념과 체재의 차이 보다 더 깊고 높고 방대하다. 이러한 민족적인 유산은 아직도 우리들의 핏속에 흐르고 있다. 이러한 공통성이 우리들로 하여금 서로 화해하고 하나로 단결하여 뭉칠 수 있는 정신적 이고 문화적 자산으로 우리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들은 7.4공동성명, 6.15 공동성명과 10.4선언의 정신을 회복하여 지주적으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평화적으로 통일국가를 이룩할 방도들이 있다.

 

우리는 6.15공동성명 덕분에 누렸던 남과 북 사이의 교류협력을 통한 평화적인 관계의 즐거웠던 10년과 그 다음 8년동안의 대결로 인한 긴장과 불안을 비교하게 된다.

 

우리들은 만나야한다. “우리민족끼리”가 우선이다. 민족의 화해통일을 말하며 다른 수족을 붙이는 것은 통일의지의 결핍이요 무지다. “핵포기 우선”을 말하는 것은 통일회피요 통일포기이며 민족정체성의 포기다. 통일없는 우리는 우리가 아니다. 진정한 우리를 찾는 민족통일은 결코 거저오지 않는다. 각고의 인내와 화합의 노력과 대화의 장에서 시작한다.

 

자국의 이익을 선취하는 것이 세계역사의 흐름인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이 때에, 북측 은 정부, 정당, 단체들이 함께하여 전 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미국위원회는 북과 남이 정부, 정당, 사회단체와 인사들과 해외 동포단체들을 총망라한 <<전 민족 통일대회합 연석회의>>를 적극 지지한다.

 

이 연석회의는 우리반도에서의 전쟁상태를 종식하고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을 통한 통일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위원회는 기꺼이 북측제안에 동참 연대함으로 지난 71년 동안 풀지 못한 민족의 숙제인 자주, 평화, 민족단결을 통한 통일을 가져와 조국의 평화번영과 동북아와 전 세계의 정의로운 평화에 이바지 하는 길로 갈 것을 촉구한다.

 

금년 7월 27일은 정전협정 63년이 되는 날이 된다. 또한 미완의 광복8월은 “한미합동전쟁연습”, 을지프리덤가디언을 집행한다고 하는 때이기도 하다. 우리 반도는 언제 또 다시 총포가 터질지 모르는 전쟁상태에서 또 다시 8.15를 맞이하게 된다.

 

미완의 해방 71주년을 맞아 북측 준비위원회가 제안한 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범민족적 연석회의를 지지한다.

 

통일의지로 가슴을 열자! 민족자존, 민족자긍심을 되찾자! 통일된 조국의 평화번영을 위하여 함께 손을 잡고 분단 71년 미완의 해방 71년을 청산하자!

 

2016년 7월 2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05 10:39: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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