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안고 남북해외연석회의를 성사시키자.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KANCC성명 | [성명]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안고 남북해외연석회의를 성사시키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4 11:51 댓글0건

본문

 

[성명]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안고 남북해외연석회의를 성사시키자.

 

 

8천만 온 겨레는 북측이 제안한 전민족적 통일대화합 제안으로 자주평화통일에 대한 기대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북측의 제안으로 남북사이 대결이나 대립이 아닌 화합과 교류의 시대를 또다시 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통일화합의 민족새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는 확신이 넘치는 이때 조국통일역사에 빛나는 역사적인 7.4남북공동성명 44주기를 맞이하고 있다.

 

44년 전 7월 4일, 우리 민족은 처음으로 남북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통일방도을 받들고 얼마나 기쁨의 눈물을 흘렀던가? 북측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통일원칙을 제시하여 전쟁이 아닌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남북해외의 대환영속에 남측이 받아들여 7.4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해방된 민족역사의 가장 큰 슬픔인 분단과 전쟁은 비록 외세에 의해 벌어진 일이었지만 북측은 뜨거운 민족애를 바탕으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제시하여 우리 민족의 가슴절절한 염원인 조국통일은 외세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힘으로 만들어갈 것을 해외와 남측에 절절히 호소하였다.

 

북측이 제시한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해 우리 민족 구성원이라면 남녀노소, 사상과 이념, 계층에 관계없이 모두가 대환영하였으며 통일이 곧 될 것 같은 기쁨으로 넘쳐난 역사적 사실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7. 4공동성명이 발표되자 온 겨레는 전쟁없이 평화적으로 통일을 할 수 있다는 신심이 생겨났다. 7.4공동성명은 처음으로 민족번영의 앞길을 밝혀주었으며 자주평화통일의 길잡이 역할을 하였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 민족 스스로 통일을 하자는 자주의 입장과 전쟁이 아니라 평화적으로 해외남북이 손맞잡고 분단의 장막을 걷어낼 수 있는 평화통일, 그리고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극복하고 민족 구성원 모두가 단결, 단합하여 조국을 통일하자는 7.4공동성명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고통과 상처없이 누구나 기쁨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큰 통일선물이다.

 

7.4공동성명에 나타난 조국통일 3대원칙은 오늘도 변함없이 지켜내야 한다. 그래야만 통일이 될 수 있다. 전쟁없이 통일하자는데 누가 반대하겠는가?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민족의 힘으로 통일하자는데 누가 시비하겠는가? 우리 민족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전쟁없이 평화적으로, 자주적으로 통일을 원한다.

 

7.4공동성명이 있기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나올 수 있었다. 이렇게 7.4 공동성명은 우리 민족이라면 잊을 수 없는 6.15통일시대를 열어준 길잡이 역할을 한 것이다. 통일의 역사에 길이 빛나고 있다.

 

남북간의 대립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조국통일 3대원칙을 더욱더 지켜나가야 한다. 그래야만 전쟁을 막을 수 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잊지 말자. 전민족적 통일대화합 제안에는 조국통일3대원칙이 담겨져 있다. 온 겨레가 통일대화합을 하여 우리민족의 힘으로 기어이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이것이 7.4공동성명의 정신이다.

 

오늘날 7.4남북공동성명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북측이 제안한 전민족적 통일대화합 연석회의에 적극적으로 화답하는 길이다. 이번 연석회의는 1948년 역사적인 남북연석회의 이후 가장 큰 통일대화합이다. 북측이 제안하자마자 남녘은 물론 미주를 비롯한 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이 일어나고 있다. 통일대화합의 길에서 더 이상 무엇을 주저할 것인가? 사소한 차이를 극복하고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사인 연석회의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

 

조국통일의 한길을 가는 애국동포여!

우리 민족은 스스로 단결된 힘으로 정정당당하게 전쟁을 막아내고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안고 남북해외연석회의를 반드시 성사시켜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2016년 7월 4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04 12:16:5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2일 (일), 21일 (토), 20일 (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국가지도기관 선거
우크라이나는 왜 가스수송관파괴에 매여달리는가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4일 (화), 23일 (월)
【조선의 소리-위민헌신】번영하라 우리 수도 평양
[성명: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상 공동성명’ 동참은 침략전…
최근게시물
【조선중앙통신】미싸일총국 전술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청년들이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제낀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4월 18일 (토), 17일 (금), 16일 (목)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 청렴결백성
【조선신보】각이한 온천욕과 온천치료가 호평/온포근로자휴양소가 련일 성황
【로동신문】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2 )- 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중요당회의들
[민플러스] 악마의 얼굴 뒤에 숨지 마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9일 (일)
【자주시보】사월혁명회 “ 반제자주 평화애호세력은 총단결하라 !”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도덕성
【로동신문-지상연단】우리는 조선사람
【조선신보】조국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조선우표/첫 우표발행으로부터 80년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