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CC성명 | [성명서] 남북관계 개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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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0 22:1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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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남북관계 개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조선노동당 제 7차대회 사업총화서를 지지하며-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 (총화서 원문에서 인용)
조국 통일은 우리 민족 모두의 염원이다. 전쟁없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갈망해온 해외북남 온겨레의 소망을 담아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실현하고자 하는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사업총화서 결정은 민족의 절실한 소망과 일치한다.
우리 민족은 전쟁의 참사를 겪고 이후 외세의 부당한 간섭으로 동족대결의 아픈 상처가 아직도 가지고 있다. 전쟁 때문에 우리 민족이 흘린 피와 통곡의 눈물은 골을 메우고 바다를 이루었다. 더 이상 우리 조국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며 남북이 반드시 단결단합하여 평화로운 통일방법을 찾아야 한다.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에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밝힌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연방제실현은 우리 민족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이며 통일을 바라는 세계 진보인류 또한 지지를 보낼 수밖에 없는 보편타당한 방안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로 남아있는 우리 민족이 통일하기위해서는 통한의 전쟁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남북이 총부리를 겨누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맞대고 마주 앉아 진정으로 조국통일과 민족의 장래를 걱정해야 한다. 전쟁무기를 내려놓고 남북대결을 악화시키는 각종규제를 철폐하고 신뢰와 화해를 마련하는 자리를 하루속히 만들어야 한다.
우리 민족은 이미 7.4남북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등 민족공동의 선언을 마련했었다. 평화롭고 자주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온 겨레의 염원을 담아 합의한 선언들부터 남북은 지체없이 이행해야 한다. 서로간의 적대적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불신을 씻어버리고 남북이 자주적 통일을 마련하는 걸음걸음을 어깨동무 걸고 나가야 한다.
남북이 하나되어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소망을 풀기위해 다른 나라들은 올바른 역할을 해야 한다. 부당한 간섭이 아니라 응원과 지지를 보내야 한다. 특히 미국은 대북적대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북미평화협정체결을 하는 것이 우리 민족을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일본은 일제강점기의 학살과 만행에 대한 전쟁범죄를 똑바로 사죄하고 조국반도 재침을 위한 군사재무장 시도를 중단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임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과 일본은 우리 민족이 외세의 간섭없이 스스로 통일을 위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부당한 간섭과 지배책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미국과 일본은 진정으로 내정불간섭과 상호존중하는 국제사회 예의를 갖추어 우리 민족이 바라는 자주적, 평화적 조국통일 방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전쟁의 참사가 또다시 재현될지 모르는 이러한 전쟁위기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위해 기어코 전쟁을 막아내고 평화롭게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하고자 하는 북의 일관된 입장이 이번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서 또다시 분명하게 밝혔다.
이같은 조국통일 방침 결정은 분명 조국을 살리는 길이며 민족의 장래를 위한 올바르고 정당하다. 어찌 온 겨레의 환영을 받지 않겠는가? 전쟁 반대, 평화통일, 자주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지지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노동당 제 7차대회에서 민족의 장래를 염려해 밝힌 조국통일방침에 대해 애국재미동포들은 절대적 지지와 찬성을 보낸다.
2016년 5월 10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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