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에 억류 중인 조선 선박 청천강호와 선원들이 조만간 본국으로 송환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방송은 파나마의 페르난도 파브레가 외무장관이 석달 전 억류된 북한 선박(조선) 청천강호 선원들이 곧 북한(조선)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파브레가 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청천강 호 수리가 거의 완료됐기 때문에 선원들이 조만간 북한(조선)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은 “파브레가 장관은 파나마 안보를 위협한 혐의로 전 미군 기지에 수감돼 있는 청천강 호 선원 35명 가운데 33명은 선박에 실린 화물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며“따라서, 검찰이 이들에게 형사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기소할 수 없다고, 파브레가 장관은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파나마의 아나 벨폰 법무장관은 파나마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조선) 화물선 청천강호의 무기 수송 사건이 다음 달까지는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바 있다고 방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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