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평양에 문수물놀이장(남한에서 워터 파크로 불림)이 대규모로 건설돼 준공식을 가졌다고 재일동포 신문인 조선신보가 북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문수물놀이장이 준공되어 15일에 준공식이 진행되었다며 “10만 9,000㎡에 달하는 방대한 부지에 건설된 문수물놀이장에는 각종 물미끄럼대와 수조들로 꾸려진 야외물놀이장과 종합적인 실내물놀이장, 문수기능 회복원, 실내체육관 등 인민들이 사계절 물놀이를 즐기며 휴식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거뜬히 갖추어져있다.”고 규모와 시설을 소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박봉주 내각총리는 “문수물놀이장은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쟁기풍이 안아 올린 창조물”이라며 “문수물놀이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으로 봉사활동을 잘하고 모든 시설들을 애호 관리하여 원수님의 영도업적을 길이 빛내며 당의 인민사랑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더욱 뜨겁게 가닿도록 할 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통신은 준공식에 참가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문수물놀이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며 경탄을 표시하였다”고 전하고 “문수물놀이장은 건설시, 김정은원수님께서 여러 차례에 걸쳐 현지지도하신 장소”라고 강조해 김정은 원수가 각별한 관심을 두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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