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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민심을 등진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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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10-16 15: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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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등진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눈석이가 시작된다싶던 북남관계가 또다시 얼어붙고 있다.

동족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기대하고 평화와 통일, 공동의 번영을 바라던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열망에 사정없는 찬물이 끼얹어지고있다.

범죄자는 과연 누구인가.

두말할것도 없이 동족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바라지 않고 평화와 통일을 짓밟으려는 박근혜보수패당의 가시돋힌 흉계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평이다.

겨레의 소원, 동족의 리익은 어떻든간에 오로지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저들의 당리당략, 보수《정권》의 연장으로 더러운 삶의 안락한 관성을 누리려는것이 박근혜를 비롯한 보수패당의 변할수 없는 본태인것이다.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집권초기부터 불거지고있는 련이은 인사파동과 박근혜패당이 집권핵심공약으로 내들었던《기초년금》을 비롯한《복지공약》들의 파기,《유신》독재통치를 그대로 답습한 살벌한 공안탄압 등이 더욱더 우심해지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현 보수《정권》에 대한 각계층의 불만과 항거기운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여기에 박근혜패당의《정보원대선개입》책동의 실체들이 하나하나 드러나면서《정권》강탈의 불법성을 규탄하는 여론의 주장들도 더욱 거세지고있다.

주변정세도 보수패당에게 더욱더 불리하게 번져지고있다.

 북남관계에서 보수패당의《원칙론》이요,《한반도신뢰프로세스》요 뭐요 하는것들은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론거와 주장, 강경고압공세로 하여 여지없이 풍지박산나고있다.

안팎으로 궁지에 몰리우고있는 박근혜패당은 자기의 본색을 전면에 드러내놓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지난 9월25일《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것을 심의 확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박근혜패당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설치문제,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 10.4선언에 명기되고 북과 남이 리행하기로 합의한 문제들을 완전히 페기해버렸다. 또한 북남사이의 현안문제들을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하는것으로 되여있던 이전《정권》의 계획을 삭제하고《안보와 교류협력의 균형있는 추진》을 통해《북변화를 유도》한다는것을 쪼아박았으며 그 무슨《신뢰》를 운운하면서 대결각본을 내든《중점추진과제》라는것을 렬거했다. 총체적으로 박근혜패당이 확정하였다고 하는《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것은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전면거부하고 반공화국대결과 외세와의 공조로 공화국을 압박해보려는 철저한 반통일문서, 체제대결각본이다.

전 세계가 환영하고 온 겨레가 지지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행동강령으로서 여기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담겨져있다. 이것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외면하면서《남북관계발전》을 운운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며 겨레모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안보》의 미명하에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대결을 추구하면서《평화》에 대해 떠들고《변화에로의 유도》니 하면서《신뢰》와《협력》에 대해 입에 올리는것 역시 민심과 여론에 대한 파렴치한 기만이며 공화국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행위이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10월1일 박근혜는 그 무슨《국군의 날 65주년 기념사》라는데서《북은 핵과 미싸일이 더 이상 쓸모없다는것을 인식하게 될것》이라느니, 《핵무기를 내려놓을때까지 강력한 대북억제력을 구축하겠다.》느니,《진정한 변화의 길로 이끌어낼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그 전날에도《한미동맹의 날 60주년기념사》라는데서 공화국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로선에 대해《착각》이라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은 소리를 줴쳐댔는가 하면《개혁, 개방만이 생존의 길》이라고 도저히 통할수 없는 얼빠진 망발을 횡설수설했다.

이것은 공화국의 아량있고 성의있는 대화평화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외세와 야합하여 기어이《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북남관계발전의 걸림돌, 극악한 대결분자로서의 박근혜패당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기여들어와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박근혜패당의 속심은 외세의 힘을 빌어 안팎으로 궁지와 수세에 몰리고있는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며 공화국의 주동적인 대화평화노력에 의해 조성되고있는 긴장완화추세를 차단하고 정세를 또다시 대결국면으로 몰아가려는데 있다.

대결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

오늘의 민심은 조속한 북남관계의 개선이다. 동족사이의 대화와 협력이며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의 번영이다.

《유신》독재자를 비롯한 과거 민심을 등지고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선임자들의 운명이 어떤것이였는가를 박근혜패당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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