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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는 전쟁대결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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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10-16 15: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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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분노를 자아내는 전쟁대결광증

 

- 로농적위군 지휘관 정경운은 《요즘 방송을 들으면 미국과 괴뢰패당이〈대규모무력시위〉를 한다,〈맞춤형억제전략을 완성〉했다 하며 련일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여기에서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은 〈사전예방〉의 미명하에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겠다는것이다.

침략자들이 어벌이 커도 너무 크다.

어디다 대고 감히 핵선제타격을 하겠다고 날뛰는가.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군대는 물론이고 로농적위군도 한사람같이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

털어놓고 말해서 그따위 침략무리들은 우리 로농적위군만으로도 넉근하다.

명령만 내리면 낫으로 벼대를 베여넘기듯, 압연기로 강판을 밀어내듯이 단숨에 짓뭉개 버릴것이다.

우리의 대화와 평화노력에 도전하여 전쟁을 하겠다고 하니 어디 해볼테면 해보자는것이다.

우리의 불소나기는 자비가 없으며 그 불속에서 미군은 물론 그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대결소동, 전쟁소동에 날뛰는 김관진과 같은 대결미치광이들도 타죽게 될것이다.》라고 하였다.

 

-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영군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성명에 접하고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다.

남조선괴뢰패당이 어제는 개성공업지구가 다시 가동하게 된것을 무슨  〈원칙론의 성과〉처럼 광고해대더니 오늘은 또 미국의 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우리를 선제타격하겠다고 떠들고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참을수 있겠는가.

그야말로 동족대결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자들이다.

이런자들이 있는한 언제 가도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이 땅에 평화가 깃들수 없는것이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우리에게는 수십여년간 다지고다져온 자위적국방력이 있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천만군민이 있다.

지금 우리 청년대학생들은 한손에는 펜을, 다른 한손에는 총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조국을 목숨으로 보위할 애국의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이 의지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이 나라 대학생들의 이름으로 남조선괴뢰패당이 동족대결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엄숙히 경고한다.》고 하였다.

 

- 평양화초연구소 원예사 신정옥은 《나는 이땅의 이름없는 원예사의 한 사람이다. 우리들이 꽃을 가꾸고 연구해오고있는것은 거리와 마을, 공원들을 아름답게 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민들이 잘 살게 될 사회주의문명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 우리 종업원들은 탐구와 지성의 구슬땀들을 바쳐가고있다.

그런데 미국놈들과 그에 아부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에게서 꽃을 앗아가려고, 행복의 웃음을 앗아가려고 하니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동해바다에 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이며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하니 그 잡도리가 기어코 우리와 전쟁을 해보자는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한두해도 아닌 반세기이상을 미제와 맞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온 우리들이다.

우리에게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고 자위적전쟁억제력도 있으며 결전의 시각이 오면 원쑤격멸의 싸움에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각오로 충만된 수천만의 인민이 있다.

호전광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를 건드릴수 없으며 내 나라의 풀 한포기, 꽃 한송이도 다치지 못할것이다.》고 하였다.

 

-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가 지난 1일 그 무슨 《국군의 날》기념식이라는데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조성된 전쟁위기가 마치도 《북의 핵개발》때문인듯이 몰아대면서 《북이 핵무기를 내려놓을때까지 강력한 대북억제력을 구축하겠다.》고 떠들어댄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리고 남조선당국자의 발언은 명백히 북을 적대시하고 대결을 조장하며 전쟁을 선동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망언이라고 단죄하였다.

또한 박근혜는 정보원을 동원하여 《대통령》자리를 강탈한 사기군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사기군이 권력의 자리에 앉아 하는짓이란 상전인 미국의 명령대로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인 북을 상대로 전쟁을 하려는것뿐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리고 박근혜가 계속 동족을 적대시하고 극단적인 대결의 길로 간다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을 실현할것을 절절히 바라는 온 민족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며 자기 임기조차 마치지 못하고 쫓겨나는 추악한 범죄자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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