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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北,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 법령 발포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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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9-29 2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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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 법령 발포 1년새 교육강령에 기초한 교재집필 완료 후 생산 중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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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6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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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은 지식경제시대 교육발전의 현실적 요구와 세계적 추이에 맞게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새 세대들을 완성된 중등일반 지식과 현대적인 기초기술 지식,창조적 능력을 소유한 주체형의 혁명인재로 키우는 가장 정당하고 우월한 교육이다."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 발포 1주년을 맞아 <노동신문>은 26일 '강성조국의 밝고 창창한 앞날을 담보하는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북한은 지난해 9월 25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를 통해 기존 11년제에서 12년제로 의무교육을 시행하는 법령을 발표하고, ‘학교전 교육 1년-소학교 5년-초급중학교 3년-고급중학교 3년’의 학제를 갖추었다.

올해 신학기인 4월부터 기존 6년제로 통합된 고등중학교 과정을 초급중학교 3년, 고급중학교 3년으로 분리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2~3년에 걸쳐 기존 4년제 소학교를 5년제로 늘리는 제도 정비가 이루어진다.

지난 1년간 교육부문에서는 중학교 분리 운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새로운 교육강령이 작성되고 그에 기초해 1단계 교재집필이 끝난 상태에서 현재 교재생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사범대학, 교원대학에서 교원양성 규모를 늘이고 예비 교원을 질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 부족한 교실을 확충하고 교구비품과 학용품, 실험기구 등을 제때 공급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나오는 등 내년부터 실시하게 되는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을 위한 준비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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