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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북.러, 22일 라진-하산 철로복구 완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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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9-21 00: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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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22일 라진-하산 철로복구 완공식 개최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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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1  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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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가 오는 22일 라선경제무역구에서 북측 라진항과 러시아측 하산시를 연결하는 철로 복구 완공식을 개최한다고 <러시아의소리>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공사는 북측 동해철도무역회사와 러시아측 '라선콘트란스'의 합작으로 진행됐으며, 철도 운행을 위해 양측 전문기술인으로 구성된 특별정비센터가 가동된다. 완공식에는 북측 전길수 철도청장과 조정호 라선시 인민위원장 등이, 러시아측 블라디미르 야쿠닌 철도청장과 블라디미르 미클루세프스키 연해주 주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러시아의소리는> 러시아를 비롯해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폴란드, 이탈리아, 한국(KBS), 프랑스, 스위스에서 60 여명이 넘는 취재진이 몰려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측에서는 <NHK>를 포함해 <닛케이>, <TV 아사히> 등 방송사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완공된 철도선을 통해 러시아 석탄이 운송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는 북한측으로부터 라진항 3호 선착장에 대한 50년 사용권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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