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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북, 돌제품, 타일 붙이는 시멘트 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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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9-19 17: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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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돌제품, 타일 붙이는 시멘트 풀 개발
물속, 영상 150도, 영하 50도에서 터지지 않아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3/09/19 [09:38]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선이 해성건재 기술 교류소에서 여러 가지 재질의 돌 제품과 타일을 콘크리트면에 붙일 수 있는 시멘트 풀을 연구개발 하였다고 밝혔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현재 교류소의 연구사, 기술자들이 개발한 시멘트 풀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의 수 백개 대상들에 도입되었다.”며 “이들이 개발한 시멘트 풀은 콘크리트 면에 화강석이나 대리석 등 여러 가지 재질의 돌 제품들과 타일을 직접 붙이며 이미 굳어진 콘크리트들을 서로 붙이는데도 효과적으로 쓰인다.”며 효과성을 소개했다.

로동신문은 “이 시멘트 풀은 접착세기가 매우 높은데 콘크리트구조물이 파괴될 정도로 타격을 해도 붙인 제품이나 타일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며 “보통온도의 물속에서 안정하며 150℃보다 낮은 온도에서 특성이 변하지 않고 -50℃에서도 터지는 현상이 없으며 1.2㎫의 수압에서도 물이 침투되지 않는다고 한다.”고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 신문은 “시멘트 풀을 이용하면 돌 제품이나 타일에 일반적으로 생기는 백화현상이나 얼룩현상을 없앨 수 있다.”며 “시멘트 풀을 리용하여 콘크리트면에 직접 돌 제품이나 타일을 붙이는 공법은 종전에 비해 작업공정이 단순하면서도 건축물의 질을 높이며 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게 한다.”고 효율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신문은 “사람들 속에서 인기를 끄는 시멘트 풀은 특허와 국가품질인증을 받았다.”고 공인사실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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