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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민사랑은 추석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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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9-19 16: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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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은 추석날에도

 

주체 88(1999)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른 새벽부터 잠시도 쉬지 못하시고 함경남도 신흥군을 찾으시여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일정에 예견되지 않은 신흥유원지를 돌아보자고 하시였다.

아직 아침식사도 못하신채 여러 시간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여서 일군들은 유원지는 후날 보아주시고 잠시라도 휴식해주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려 하였다.

그러나 장군님께서 어찌나 기분이 좋으시여 유원지로 향하시는지 모두들 저도 모르게 즐거운 분위기에 휩싸여 그러한 말씀을 드리려던 생각도 잊고 그이의 뒤를 따랐다.

신흥유원지는 이미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흥군을 여러 차례 찾아주시여 이곳을 내버려두지 말고 인민들의 휴식터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몸소 터전까지 잡아주신 곳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훌륭히 꾸려진 공원에는 문화휴식을 위한 여러가지 시설들이 아담하게 갖추어져있었다.

유원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훌륭하다고, 정말 멋있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공원에는 어린이들이 많이 오는데 장난이 세찬 아이들이 상하지 않게 나무아지를 잘 다듬어주라고 하시며 유원지에서 휴식하는 인민들과 아이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유원지안에는 양어못도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양어못은 인민들이 리용하는 낚시터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고 유원지안에서 낚시질도 하면서 즐겁게 휴식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라고 거듭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불현듯 유원지안을 찬찬히 살피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낮으신 음성으로 이 유원지에 사람들이 많이 놀려온다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는것을 보면 다 산에 간것 같다고, 오늘은 추석날이므로 모두 산에 갔을것이라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이날 신흥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면서 자동차를 타실수 있었지만 추석날 산소에 가는 인민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기차를 리용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도 인간이시다.

그 추석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께서 계시는 대성산주작봉마루를 그려보시며 하셔야 할 마음속의 말씀이 많으시였으련만 그 모든것을 가슴깊이 묻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마음쓰시였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추석의 하루도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으로 흘렀다.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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