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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농마국수와 함께 소문난 봉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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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8 10: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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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마국수와 함께 소문난 봉사기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공화국의 함흥시 동흥산기슭에는 농마국수를 잘하기로 전국에 소문이 자자한 신흥관이 있다.

 

가늘고 질긴 국수오리와 시원하면서도 감미로운 육수로 하여 신흥관의 농마국수는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인민들이 즐겨찾는 봉사기지인 이 신흥관에도 친히 농마국수의 맛까지 보아주시며 인민을 위해 마음쓰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신흥관을 찾아주시였다.

 

신흥관을 잘 지었다고, 멋쟁이라고, 집만 봐도 국수맛이 절로 나겠다고 만족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훌륭한 식당에 왔다가 그냥 갈수 없다고, 왔던김에 국수맛까지 보고 가자고 하시였다.

 

잠시후 국수가 나오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릇을 가까이 당겨놓으시고 국수의 량은 적지 않은가, 육수맛이 어떠한가를 일일이 가늠해보시고 이만한 수준이면 괜찮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집은 요란하게 지어놓고 국수를 잘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그 집에 그 국수라고 하게 잘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흥관에서 하루에 국수를 평균 몇그릇씩이나 할수 있는가, 원자재는 정상적으로 보장되는가, 국수감은 주로 무엇으로 하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식당을 찾는 사람들속에 메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는데 그들의 식성에 맞게 농마국수를 기본으로 하고 메밀국수, 빵을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봉사할데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고 신흥관에서는 음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결과 지난 기간 전국적인 료리축전들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여러명의 공훈료리사와 공훈접대원도 배출하였다.

 

오늘도 신흥관을 찾는 손님들은 당겨도 끊어질것 같지 않은 국수사리우에 갖가지 고기편육과 얼벌벌한 양념 등으로 고명을 한 농마국수와 오리훈제, 감자빵을 비롯한 갖가지 료리들을 맛보면서 신흥관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새겨안는다.

 

 

-농마국수-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28 10:43: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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