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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숭고한 인민관이 맥동치는 뜻깊은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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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1 10: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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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인민관이 맥동치는 뜻깊은 연설​ 

- 비전향장기수 리공순-

 

 

지금 온 민족과 전세계는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르며 격정과 흠모, 찬양의 열파에 잠겨있습니다.

 

세계를 둘러보면 나라와 민족마다 기념일들이 있고 그와 관련한 각이한 행사들이 진행되고있습니다. 하지만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터쳐올린 진폭만큼 거대하고 날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만지는 경축행사는 일찌기 없었다고 봅니다.

 

군악소리에 맞추어 지축을 울리며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열병대오의 힘찬 행진도 볼만하였고 평화의 수호신인양 지심을 무겁게 누르며 광장을 누벼나간 조선로동당식무기체계, 최신형의 전략무기체계들도 경탄을 자아냈지만 세인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준것은 우리 원수님의 진정에 넘친 연설이였습니다.

 

새기면 새길수록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이 구절구절 깊이 스며 뜨겁게 맥동치는 불같은 연설이였습니다.

 

10월의 그밤 인민의 위대한 태양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며 영광의 순간순간을 크나큰 격동속에서 보낸 저는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가장 행운인 령도자복위인복에 대해 세상에 자랑하고싶은 열망을 억제할수 없어 무딘 붓이지만 이렇게 필을 들었습니다.

※ ※

제 나이 이제는 아흔을 가까이 하고있습니다.

 

사람의 한생에서 고령이라 할수 있는 이 나이에 저는 당창건 75돐 경축대표로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직접 듣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습니다.

 

이번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폭과 깊이, 열도에 있어서 그리고 진정의 세기에 있어서 세인이 일찌기 들어본적이 없는 고결한 인민관의 서사시였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을 맞는 인민들을 친애하는 동지라고 불러주시며 위대한 영광의 밤을 맞이한 감격에 대해 절절하게 피력하시였습니다.

 

왜서인지 류례없이 간고했던 이해에 맞는 당창건절은 이 영광의 밤이 드디여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도 감격스럽다고 우리 원수님 뜨거운 격정과 하많은 회억을 안으시고 말씀하실 때 그밤을 안아오시려 바치신 그이의 희생적인 헌신의 날과 달들이 되새겨져 저는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습니다.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전선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헌신에 대하여,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 대하여 심중에 끓어오르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담아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


어쩌면 그리도 뜨거우시고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실가.

 

우러르면 우러를수록 경애하는 그이의 무한한 인민중시의 세계에 감복해마지 않는 우리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정에 넘친 말씀이 또다시 안기여왔습니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무엇보다먼저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말씀은 꼭 드리고싶었습니다.

한명의 악성비루스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연설이 생겨 수천년을 헤아리지만 이처럼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연설을 들어본적이 있었습니까.

 

더우기 령도자께서 인민에게 고맙다고,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드린 이런 경이적인 화폭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펼쳐진적 있었습니까.

 

그이의 연설을 들으며 저를 비롯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과 경축대표들, 김일성광장에 정렬하여 서있던 장병들모두가 격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아니 온 나라 인민이 울었고 전세계가 격정에 젖었습니다.

 

그 눈물은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인간에게 끝없이 매혹된 감동의 표출, 지어낼수도 꾸밀수도 없는 진정의 고백이였습니다.

 

고마움의 마음은 인간에게만 있는 고유한 감정입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의 죽은 넋이 싸움마당의 풀을 잡아매여 적장수가 걸려 넘어지게 함으로써 지난날의 고마운 은혜를 갚았다는 《결초보은》이며 남의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 사무쳐서 잊을수 없다는 《각골난망》, 충성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갈충보국》 등과 같은 말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한번 입은 은혜에 고마움을 표하는것은 예로부터 인간의 도리로, 본도로 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렇듯 인민에게 대를 두고 갚아도 못다 갚을 은혜를 베푼 령도자가 도리여 인민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는 이야기는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입니다.

 

돌이켜보면 이 한해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 조직하신 당중앙위원회 회의들은 그 얼마였고 또 지새우신 밤은 얼마였습니까.

 

세계가 지난해말 발생한 악성비루스감염증으로 끔찍한 재앙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선제적이고 전면적이며 공세적인 초특급비상방역조치를 취해주시며 우리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 원수님께서 바쳐가신 로고와 심혈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우리 인민을 지켜왔는데 몇배 더 고생하더라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기어이 꽃피워주어야 한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더 찾아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이것이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렬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과 현명한 보살핌이 있어 10월의 경축광장이 마련되였고 온 나라의 천만자식들과 마찬가지로 저와 같은 늙은이도 무병무탈하여 영광의 자리에 설수 있었는데 오히려 위대한 은인께서 크나큰 은혜를 입은 당사자들에게 무병무탈해주셔서, 건강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니 어찌 인간으로서 감복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오늘 전인류를 위협하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속에서도 유독 우리 나라만이 깨끗한 땅으로 남아있는 사실이며 10월의 경축행사와 같은 대축전을 펼쳐놓은 모습들을 보며 인류는 이는 인민을 정성다해 애지중지 보살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겁고도 진정한 어버이사랑이 있어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라고 감탄해마지 않고있습니다.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의 연단에서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꽉 차있은것은 오직 우리 인민을 온 세상에 높이 내세워주고싶으신것뿐이였습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 뜻깊은 그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을 떠나서 어찌 우리 당의 영광넘친 75년사에 대하여 한순간인들 생각할수 있겠는가고 그토록 진정에 넘쳐 말씀하신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원수님은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의 목소리를 절대화하십니다. 이런 분이시기에 무엇을 하나 건설하고 만들어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평가는 인민들이 하게 하자고 하시며 인민들의 소박한 말도 모두 정책에 담으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십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

 

인류력사에는 인민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명인이 없었고 인민을 위한다는 구호를 들지 않은 정치가가 없었지만 인민을 위대한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떠받들고 섬긴 정치가는 없었습니다.

 

진정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존재는 인민이며 그 인민이 있어 조국도 있고 당도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하고 계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인민에게 안겨주실수 있는 최상의 존엄이며 가장 고귀한 부름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로 불타는 숭고한 인민관의 최고정화입니다.


나는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이 세상에 어느 위인, 어느 국가지도자가 이처럼 자신의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고 해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맹약을 다진 례가 있었습니까.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우리 원수님이십니다.


올해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순천린비료공장, 평양종합병원건설장, 건설중에 있는 광천닭공장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을 끊임없이 찾고 찾으시였습니다. 특히 8월과 9월 련속적인 폭우와 태풍으로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걱정으로 한밤을 꼬박 지새우시고 큰물이 채 찌지 않은 진탕길, 언제 산사태가 나고 어느 시각에 철길로반이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험한길을 이어가시며 피해를 가시고 인민들에게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긴급대책들을 취해주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해 은파군 대청리에서 함경남도에로 그리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로, 이렇게 서에서 동으로, 남에서 북으로 종횡무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을 접하면서 저는 송구스러운 마음을 어찌할수가 없었습니다.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거운 짐을 조금도 덜어드리지 못하고 금방석에 앉아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만을 받아안고있는 저자신이 민망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아마 이 나라 인민모두가 그런 마음이였을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의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다고,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사명감과 의지를 가다듬으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정녕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은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며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무한한 행복과 삶의 보람을 찾으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이 구절구절, 문구마다 맥박치는 위대한 인민찬가입니다.

 

하기에 남조선과 해외동포들, 세인들은《조선의 최고지도자 6 000여자분량의 연설에서〈고맙다〉,〈감사하다〉는 표현 무려 18차례나 언급》,《김정은국무위원장의 진솔한 연설에 주민들 울컥》, 《국무위원장님이 지닌 인민관! 세인을 놀래우다》등으로 희세의 정치가의 세기적인 연설을 앞을 다투어 칭송하고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숭고한 인민관으로 맥동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10월명절연설을 되새기며 당의 품에 안겨 만복을 누리는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이 심장으로 절절하게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친근하신 그이의 정 가슴에 흘러

자나깨나 그 숨결로 따뜻한 마음

하늘같은 인덕과 믿음에 끌려

우리 모두 따르며 사네

 

온 나라 인민이 누구나 뜨거운 격정속에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 《그이 없인 못살아》입니다.

 

이 노래야말로 이 땅의 천만자식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상감정이며 원수님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진정의 세찬 분출이 아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모진 고난도 시련도 우리 인민은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용진하고있습니다.

 

저는 온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말하고싶습니다.

 

위대한 10월광장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간직된 자애로운 어버이, 운명의 태양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진정은 위인칭송의 노래가 되여 내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고...

 


[출처: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21 10:48:4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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