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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80일전투의 기본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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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1 10: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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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전투의 기본특징

 

우리 당은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보다 큰 승리를 안아와야 할 혁명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끝까지 지키고 행복과 웃음을 꽃피우기 위하여 80일전투를 벌릴 중대한 결단을 내리였다. 당이 제시한 80일전투의 투쟁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고 또 한걸음 크게 전진하면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인민들의 행복과 문명이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호소에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을 불타는 충효심과 자존의 정신이 슴배인 값진 성과들로 가득 채우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당대회를 긍지높이 맞이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러면 우리 당이 조직한 80일전투의 기본특징은 무엇인가.

 

-80일전투는 우선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다.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비롯한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백배로 다져진 우리 단결의 불패성과 저력, 확연해진 우리 미래의 찬란함은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재해를 비롯한 겹쌓인 시련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우리가 당창건기념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전인민적경사의 날로 뜻깊게 맞이할수 있은것은 당이 취한 조치들을 진정으로 공감하고 리해하며 드팀없이 따라준 전인민적인 지지성원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도와주며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는 자랑스러운 국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룩한 승리는 대단히 크지만 아직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하여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다. 올해말까지 남은 기간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대하고도 책임적이며 관건적인 시기이다. 지금이야말로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앙양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계속 분발승화시켜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빛내인 그 기세, 그 기백으로 투쟁하고 전진해나간다면 80일전투의 승리는 문제없다. 우리에게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난관을 격파한 투쟁경험이 있으며 그 어떤 격난도 능히 헤쳐나갈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있다. 머지않아 세계는 조선로동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 계속혁명의지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80일전투는 또한 이룩한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잠시의 답보와 완만성도 허용하지 않으며 시간을 아껴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강한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강행군이다.

 

오늘의 80일전투목표는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도저히 엄두를 낼수 없는 방대한것이며 수행기간도 긴박하다.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기 위한 80일전투는 보다 긴장되고 강도높은 투쟁을 요구하고있다.

 

이제 와서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겨 악성비루스가 침습한다면, 피해복구건설이 조금이라도 드티여진다면, 모진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성실한 땀과 정성으로 가꾸어오고 지켜낸 농작물을 잘 거두어들이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수호해온 방역전선이 허물어지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에 금이 가게 될것이며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값비싼 모든 승리와 성과들이 허사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우리에게 있어서 자만과 답보, 완만성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없이 강행돌파하며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고 본연의 모습이다. 비록 난관은 엄혹하고 고생은 크지만 더운 피와 땀이 슴배인 오늘의 성과들은 하나하나가 그대로 밝은 래일을 앞당기는 든든한 지지점, 도약대로 된다. 누구나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투지, 배가의 노력으로 투쟁의 시대, 변혁의 시대를 체험할 때 우리는 몰라보게 억세여진 창조의 힘과 귀중한 경험을 가지고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용용히 나아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값높은 위훈으로 충만된 전투기록장을 안고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여야 할것이다.

 

서성범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21 10:19: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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