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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편지들에 비껴있는 내 조국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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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1 10: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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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들에 비껴있는 내 조국의 참모습

 

지금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피해복구전선에서 영웅적인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앞을 다투어 편지들을 보내고있다.

 

온 나라에 펼쳐진 류다른 풍경은 우리 사회에 넘치는 혈육의 정을 뜨겁게 전해주며 만사람을 격동시키고있다.

 

인민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이 구절마다에 진하게 어리여있는 편지들을 통하여,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당의 뜻을 꽃피워나가는 길에서 나날이 더욱 두터워지고있는 군민의 정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피해복구전선에서 애국의 열정과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로 달리는 마음을 안고 편지를 쓰는 인민의 생각은 깊어만졌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이하는 경축의 광장에서 인민군장병들에게 사랑과 정을 담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가슴속에 사무쳐왔기때문이다.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전선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헌신은 누구든 감사의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는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다고,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라고, 그래서 너무도 미안하고 이 영광의 밤에 그들모두와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어려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이 영광의 밤에도 인민의 행복 지켜 피해복구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을 인민군장병들의 미더운 모습들을 그려보며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적시였다.

 

얼마나 미덥고 장한 인민의 아들딸들인가.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충효심을 지닌 우리 군대와 같은 혁명적강군, 참다운 인민의 군대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지는 마음을 안고 피해복구전선으로 보내는 편지에 한자한자 써나갔다.

 

인민군장병들에게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그리고 인민의 끝없는 감사의 마음과 전투적인사를 정히 담아서.

 

각지의 인민들이 보낸 편지, 거기에는 피해지역들에서 눈부신 영웅적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에게 더운물 한고뿌도 떠주지 못하는 녀인들의 안타까움도 담겨졌고 페허로 된 지역에 배움의 교정부터 희한하게 일떠세우고 새 학용품까지 마련해준 인민군대에 대한 학생소년들의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도 어리여있다.

 

함경남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편지에서 우리 원수님 마음속에 꽉 차있는 가장 충직하고 정깊은 병사들의 투쟁모습을 그려보며 80일전투의 날과 날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고있는 소식을 담았고 강원도의 청년들은 또 그들대로 당중앙의 구상에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 인민군군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혁명초소마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갈 맹세들을 토로하였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갈것을 편지마다에서 절절히 부탁한 온 나라 인민들이다.

 

편지마다에 어리여있는 인민의 뜨거운 진정은 지금 피해복구전선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검덕지구와 김화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피해지역들, 함경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인민들의 위문편지를 반갑게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친부모, 친혈육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다시금 뿌듯이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인민, 친혈육인 인민에게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인민군군인들의 드높은 열의는 피해복구전구들마다에 자랑찬 혁신을 안아오고있다.

 

지금 피해복구전역들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 인민의 뜨거운 진정을 심장에 새기고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들을 눈부시게 펼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군인건설자들의 철석의 의지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이렇듯 피해복구전역의 군인건설자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인민의 마음도, 편지를 받아본 군인건설자들의 마음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자랑찬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불타는 일념으로 고동치고있다.

 

참으로 가슴뜨겁다.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군민이 뜻을 같이하고 혈육의 정을 두터이 하는 저렇듯 고상하고 아름다운 화폭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아니랴.

 

피해복구지역으로 온 나라인민이 보내는 편지들에서 우리는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더욱 공고해지고 위력해지는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우리의 가장 큰 힘이며 백승의 보검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80일전투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본사기자 황금희


[출처:민주조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21 10:17: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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