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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애국으로 아름다운 우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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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0 15: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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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으로 아름다운 우리 생활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새로운 승리를 향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장엄한 현실은 열혈의 애국자들을 부르고있다.

 

어머니조국앞에 우리 매 공민들은 어떤 자세로 나서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지난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한자 또 한자 쓰신 공개서한을 받아안았을 때 수도 평양은 용암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역에 1만 2 000명의 당원들만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달려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임무를 통채로 맡아 수행하겠다고 하면서 공개서한에 접한 후 몇시간만에 수십만명의 당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근로자들과 주민들, 청년들이 피해복구전투에 열렬히 탄원하였다.

 

저저마다 자기 이름을 전투원명단의 첫자리에 새겨달라고 청원하는 사람들속에는 로당원들도 있었고 청년동맹일군들도 있었으며 형제도 부부도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연재해복구전투에 수도당원들을 부르시였는데 영예군인이라고 가만있겠는가, 얼마든지 먼길을 갈수 있고 원수님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을 바칠수 있다고 토로한 영예군인들도 있었다.

 

얼마나 숭고한 화폭인가.

 

어렵고 힘든 철길건설장이며 간석지건설장, 깊고깊은 산중이나 외진 섬으로 달려가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당의 의도를 기어이 꽃피우고야마는 사람들, 언제나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창조적로동으로 조국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홍원군피해복구전투장에서 만났던 두 녀성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제1수도당원사단 서성구역대대 전투원들인 박수련, 박수진동무는 서로 자매간이다.

 

두살 난 아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온 박수련동무와 언니와 함께 탄원한 박수진동무는 여태 한번도 부모곁을 떠나본적 없다고 한다.

 

하다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용약 사랑하는 부모와 정든 보금자리를 떠나 전선으로 달려나오게 한것인가.

 

《우리 원수님께서 부르시는데 가정사가 다 뭡니까. 들끓는 격전장에 이 심장을 바치고싶었습니다.》

 

박수련동무의 진심어린 목소리였다.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조국에!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진정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심장을 바쳐 사랑하고 빛내여갈 조국이 있다는것은 얼마나 긍지높고 행복한 일인가.

 

어머니조국에 심장을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해방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따라 힘있는 사람은 힘을,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하였다.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모든것이 파괴되고 벽돌 한장 성한것 없던 전후복구건설,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은 참다운 애국으로 빛나고있다.

 

이렇듯 어머니조국에 자기의 심장을 바친 혁명선렬들과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의 애국투쟁이 있어 우리가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이다.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한줌 거름이 되여서라도 이 땅을 기름지게 살찌우고 한줄기 빛이 되여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보탬을 줄 비상한 각오를 안고 80일전투에서 뚜렷한 애국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어느 한 시인이 자기의 심장을 바치기 전에는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지 말라고 한것처럼 조국을 위한 헌신속에 공민의 본분이 있고 애국이 있다.

 

조국은 저절로 번영하지 않으며 승리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80일전투에 참가한 매 공민이 피끓는 심장을 조국에 아낌없이 바쳐갈 때 어머니조국의 래일은 더욱더 휘황찬란해질것이며 혁명의 승리도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조국에!

 

본사기자 신철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20 15:52: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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