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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3월 17일에 새겨안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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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8 10: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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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에 새겨안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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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이날은 평범한 날들중의 하루였다.


허나 전파를 타고 온 행성에 전해진 그날의 소식은 우리 인민만이 아닌 세인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사변적인것이였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한 일을 국가적인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에 따라 평양종합병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착공식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던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고 열정에 넘쳐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전 세계가 대류행병인 《COVID-19》로 혼란과 불안에 잠겨있는 때에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건설의 착공으로 이 땅우에는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탄생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못 잊을 추억을 안고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몇해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중에 있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시여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시여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당의 은정속에 설비들이 기본적으로 마련되여있다는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기되는것이 있으면 자신께 보고하라고 하시며 유선종양연구소를 운영하면 녀성들이 다 여기에 와서 검진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사회주의의학은 철저히 예방의학이라고 하시면서 사람들이 병에 걸린 다음 수술을 하느라고 하지 말고 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하여야 한다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거듭 이르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인민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는 친어버이의 따뜻한 보살피심이 슴배여있었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에 의하여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등 세상에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속속 일떠서고 보건산소공장건설을 비롯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류경안과종합병원-


오늘도 우리 인민은 가슴뜨겁게 안아보군 한다.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당에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것은 결코 나라가 풍족해서가 아니라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로 건설된 보건산소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인민들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겁다고, 이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을.


하기에 지난 2월말 우리 혁명과 건설을 보다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다.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고 인민을 위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였기에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는 뜻깊은 말씀으로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을 다시금 각성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렇듯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계획되였던 많은 건설사업들을 뒤로 미루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완공하여야 할 중요대상으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진행되는 대상건설중에서도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건설로 규정하시고 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의 첫 삽을 뜨신것 아니랴.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최상급의 종합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수도의 중심부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현지에서 병원착공도 선포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심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오늘 사소한 걱정과 두려움을 모르고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세계는 머지않아 보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조선의 수도 평양에 온 세상이 부러웁게 훌륭히 일떠서게 될 인민을 위한 종합병원을.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28 10:14:0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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