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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 당 붉은기가 휘날리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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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3 0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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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 붉은기가 휘날리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찬가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에 굽이치는 심원한 조국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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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전취물이며 인민들의 삶의 요람입니다.》


인간의 고상한 사상감정이 오선지우에서가 아니라 세기를 이어 시대정신으로 굽이친다면 그것은 명실공히 산 음악이라고 할수 있다.


세상에는 그 유래와 음악적기교로 하여 명곡이라고 일러오는 노래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반영하여 창작되고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노래는 오직 사회주의 내 나라에만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반영한 우리의 명곡들중에는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도 있다.


명곡이 태여난 때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렀고 이 땅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도 반세기가 훨씬 지났다.


허나 오늘도 이 노래는 강렬한 시대정신으로 인민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우리 인민의 가슴에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에 대한 애착의 감정은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라는 노래의 제목에 그대로 담겨져있다.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의 황홀경을 보면서도, 함경북도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더 많이 공급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의 희한한 온실바다를 보면서도 인민들은 사회주의의 고마움을 온넋으로 절감하고있으며 이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아래 아이들이 부럼없이 자라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곳곳에 일떠서 어서 오라 부르니 온 나라에 행복의 웃음꽃이 피여나고있다. 사회주의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이러한 현실을 체험하면서 인민들이 부르는 노래가 바로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산천은 변하고 세대는 바뀌였다. 그러나 이 땅에 사회주의의 따뜻한 정이 흐르지 않은 때가 없었고 언제 한번 사회주의본태가 흐린적이 없었다.


명곡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는 이처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사회주의의 참모습과 그 우월성을 생활적으로 밝힌 인민의 노래이다.


따뜻한 정이 넘쳐흐르는 명곡의 구절들이 사람들에게 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거기에 남들은 꾸며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가 생생히 살아있는것이다.


둘러보면 생겨난지 수백년을 헤아리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기에 불평등은 악성종양처럼 인류를 괴롭히고있다.


올해에 어느 한 국제기구는 세계적인 불평등이 현재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으며 그 원인들중의 하나가 억만장자들에게 막대한 재부를 안겨주는 편견적인 경제체계에 있다고 폭로하면서 자본주의체계가 독점체들을 배불려주고 극소수의 수중에 재부를 집중시켜주고있으므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불평등이 경제뿐아니라 사회생활전반에 만연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이다.


그러나 《네 품에선 새들도 노래부르고 사람들 친형제로 화목하여라》라는 구절로 꾸밈없는 진정을 노래할수 있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이런 인류의 리상사회를 작품은 《수령님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이라는 명구절로 승화시킴으로써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사회주의의 큰 지붕아래서 사람들모두가 한점의 마음속그늘도 없이 살게 하시려고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깃들어있다.


그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0년대 분계연선의 한 마을 인민들을 위해 온 하루를 다 바치신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이 마을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혈육을 잃은 가슴아픔을 묵새기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었고 원쑤들의 강요에 의해 남편들과 생리별을 당한 녀인들도 있었다.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른아침 이곳을 찾으시였다. 농촌마을 당세포총회에 참석하시여 당원들에게 사회정치생활경위가 복잡한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를 마치신 후에도 마을을 떠나지 못하시였다. 밤은 깊어가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피살자유가족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해야 한다고 힘과 용기를 주시였다. 이어 월남자가족들을 만나시여서는 당을 따라 억세게 싸워 자기들의 운명을 자신이 개척하며 자녀들을 잘 교양해야 한다고 하시며 마을의 당세포와 당원들이 도와줄것이라고, 마음을 푹 놓고 일들을 잘하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한평생 내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인민들을 찾고찾으시며 따뜻한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의 이야기가 조국땅 그 어디라 할것없이 다 새겨져있기에 《수령님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이라는 구절은 진정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장의 목소리로 되는것이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구절마다에 생활적으로 밝혀지고있어 사회주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이 이 명곡의 매력이다.


《네 품에선 아이들도 왕으로 자라고 바라던 모든 꿈이 꽃피여나네》


아이들이 나라의 왕이라는 말은 사회주의조선에서 태여나 오늘도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작성에 구현되고있다.


몇해전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수호하시기 위해 최전선으로 나가시던 길에 개건공사가 끝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울려온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어떻게 되여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삶의 요람으로 되고 무엇때문에 그처럼 승승장구하는가.


인민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아이들의 꿈도 활짝 꽃피워주시는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어제도 오늘도 활력있게 전진하는것이다.


사회주의운명은 혁명의 수령에 의하여 담보되며 절세의 위인을 모신 인민은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나아간다는것을 밝힌 여기에 작품의 철학성이 있고 영원한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네 품에선 폭풍쳐도 두려움 모르고

인민이 주인된 력사 흐르네

우리 당 붉은기가 휘날리는 집

사회주의 사회주의 우린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사랑은 끝까지 지키고 꽃피울 때 아름답고 힘있는것으로 된다.


인민의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는 피와 목숨까지도 바칠 때 지켜지는 법이다. 사회주의사회의 혜택속에 수십년세월을 살았어도 목숨바쳐 지켜내지 못하면 자본주의가 복귀되고 인민은 뼈저린 후회와 불행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일어난 비극이 현실로 보여주었다.


인민이 주인된 력사는 결코 순탄한 로정을 거쳐 새겨지는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종말》을 떠들며 우리 나라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지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하였다.


그러나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우리 당의 붉은기는 사회주의의 표대로 누리에 나붓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산인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해에도 수십번씩 철령과 1211고지,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넘으시면서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길을 우러르며 인민은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기였으며 자주적인간의 존엄을 위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웃으며 헤쳐나갔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사회주의를 억척으로 지킨 인민이였기에 새 세기에 사회주의승리의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를 긍지높이 터칠수 있은것이다.


이런 노래야말로 사회주의의 기상이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한 힘이다.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의 사상예술적폭과 깊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심오하게 안겨오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력사가 흐르는 사회주의를 《우리 당 붉은기가 휘날리는 집》이라는 명구절로 표현한 작품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향도하는 위대한 당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뜨겁게 분출시켜주고있다.


진정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사회주의의 전진과 승리에 대해서 말할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펼쳐준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설계도는 얼마나 아름다우며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령도가 앞당겨온 기적적인 현실은 얼마나 환희로운것인가.


세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해마다 조국땅 곳곳에 일떠서고 근로인민들이 희한한 살림집에 입사하는 경사로운 풍경이 펼쳐지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꽃피워주는 창조물들이 솟아나 행복의 노래소리는 온 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남들같으면 엄두도 못낼 조선의 비상한 전진속도는 우리 당의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세계는 경이적인 현실을 통해 우리 당이 건설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우리 당 붉은기가 휘날리는 집》, 이 구절을 외워보느라면 지난 17일 수도의 한복판에서 진행된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소식이 되새겨져 격정을 금할수 없다.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숙원해온 현대적인 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성스러운 당기들이 숭엄하게 안겨오는 연단에 나서시여 하신 연설을 새기며 인민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평양시안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것이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로소모두가 다 좋아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접하였을 때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정녕 우리 당 붉은기가 휘날리는 집인 사회주의 너를 영원히 사랑하리라는 신념의 웨침이 메아리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헤쳐온 사회주의건설행로도 영광스럽지만 헤쳐갈 앞길에는 더 큰 승리와 희망찬 래일이 약속되여있다.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하는것을 우리 당의 성스러운 의무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 당 붉은기는 언제나 사회주의승리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사회주의를 삶의 전부로 여기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조국은 똑똑히 보여주게 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와 더불어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용암처럼 끓이며 우리 당이 가리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차 수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23 09:21: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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