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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비루스감염증방역사업 계속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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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20 09: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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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비루스감염증방역사업 계속 심화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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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중앙과 지방의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 비루스전염병방역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최근 비루스전염병은 지구상의 170여개 나라와 지역에로 급속히 전파되여 세계적인 대류행병으로 되였으며 많은 나라들이 국가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방역대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전염병이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하고있는데 대처하여 국가적으로 초특급방역조치들이 더욱 철저히 취해지고 엄격히 실시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매주마다 전국적인 화상회의체계를 통하여 각 비상방역지휘부들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주별사업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고 그 집행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것과 함께 편향들을 강하게 총화대책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비루스감염증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조건에서 우리 나라에 아직까지 전염병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방심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최대로 각성하도록 하는데 특별히 힘을 넣고있다.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루스전염병방역사업이 국가안전보위전, 인민보위전이라는 정치적자각을 안고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량강도, 함경북도, 황해남도를 비롯하여 국경과 분계연선, 해안연선지역들에서는 전염병의 류입과 전파를 과학적이면서도 선제적이고 봉쇄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을 더욱 강구하고 어로공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절대복종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평양시와 황해북도 등지에서는 보호복, 분무기, 소독약들을 충분히 확보해놓고 궤도전차, 무궤도전차, 뻐스를 비롯한 교통운수수단들과 공공시설들의 소독사업을 지도서의 요구대로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국가방역체계안에서 격리되였던 외국인들과 외국출장자, 그 접촉자들을 비롯한 의학적감시대상자들에 대한 격리해제사업도 계속 정확히 집행되고있다.


충분한 의학적감시와 검병검진사업을 통하여 이상증세가 없다는것이 확증된데 따라 19일현재 3명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이 격리해제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에서 각각 1 500여명, 1 090여명을 추가로 격리해제시킨것을 비롯하여 각 도에서 격리기간이 완료되고 비루스감염증세가 없는 사람들을 련이어 격리해제시키고있다.


강원도에서는 현재까지 1 430여명을 격리해제시키였으며 그들에 대한 일정한 기간의 의학적감시조직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각 도, 시, 군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봄철위생월간에 거리와 마을, 일터를 보다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이 사업이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전군중적인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고있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20 09:32: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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