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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복무전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우리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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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3-09 12: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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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복무전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우리 어버

 

본사기자 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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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으로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그 소식에 접하고 이 나라의 민심은 얼마나 세차게 끓어번졌던가.


위대한 어머니당, 그 품에 안겨사는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긍지가 온 나라에 차고넘친다.


인민복무전, 인민사수전의 위대한 력사가 수놓아지는 이 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심장으로 터치는 목소리는 한결같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활화산의 거세찬 분출과도 같이 터져오르는 격정의 웨침들,


그것은 그대로 지구도 들어올릴 무궁무진한 힘으로, 그 어떤 모진 시련과 난관의 얼음장도 순간에 녹여버릴 뜨거운 열정으로 솟구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령도자의 두리에 이 나라 천만인민이 철옹성으로 뭉친 일심단결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었고 거기에서 뿜어지는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인민의 목소리에는 시대의 진실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그 어떤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이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떤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받아안은것도 아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시시각각으로 변모되는 격동적인 현실,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의 숨결과 때없이 찾아드는 환희로운 소식들, 행복과 락관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스스로 간직한것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의 전 력사적로정이 시련을 헤치며 전진한 행로였지만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실로 류례없는 엄혹한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준엄한 투쟁의 련속이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날과 달들은 한없는 긍지와 영광에 대한 추억으로 가득차있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피눈물에 잠겼던 인민을 일으켜세우시고 온 나라 강산을 뜨겁게 품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다심한 사랑이 넘치는 그이의 손길은 그대로 천만의 가슴에 따뜻이 흘러든 해빛이였고 력사의 생눈길에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디게 한 추동력이였다.


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던 광명성절의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관되여있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인민들은 락원의 행군을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병정신과 인민관을 따라배워야 한다. 병사들을 위하여 최고사령관이 있고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있는것이며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는것이다. 일군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귀중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 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 …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전해들으며 우리 인민이 사무치게 간직한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체현자,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한없는 행복감이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로 이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찾아오시였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그 손길,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실 헌신의 의지와 더불어 그이께서는 이 나라 민심의 한복판에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였다.

그렇듯 고결한 인민관, 인민철학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감회도 깊은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호소문은 천만심장을 세차게 격동시켰다.


단숨에의 정신으로 스키장건설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처럼 전격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라는 열렬한 호소,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을 올해안으로 무조건 건설하여 마식령지구에 사회주의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 우리 당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믿고 못해낸 일이 없다는 필승의 의지가 온 나라를 불덩이마냥 달구어주었다.


정녕 그날의 호소문은 우리가 잘살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던 그때 천만군민을 대혁신, 대비약에로 힘차게 부르는 진군나팔소리였고 바야흐로 이 땅에 펼쳐질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알리는 장엄한 뢰성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사람들은 그때까지도 다는 알지 못하였었다.


우리 원수님의 그 호소가 얼마나 벅찬 현실을 펼쳐놓을것인지, 얼마나 휘황한 래일에로 이어져있는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키신 그 걸음으로 그이께서 찾으신 고장과 일터, 단위들은 얼마이고 그 길에서 맞고보내신 이 나라의 첫새벽들과 깊어가는 사색으로 지새우신 밤들은 또 얼마였던가.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한해에만도 온 나라를 주름잡으신 불멸의 그 자욱들이 력력히 어려온다.


미래과학자거리와 평양국제비행장,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신천박물관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 높이 울린 포구들…


우리 원수님의 자욱을 따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였다. 방방곡곡에로 이어지는 그이의 현지지도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주체조선의 전진속도는 더더욱 빨라졌다.


정녕 놀라운 현실이였다. 온 나라 도처에서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시대, 인민이 부르는 행복과 번영의 노래소리가 하늘과 땅, 바다를 진감하는 희망찬 시대가 열리였다.


그 잊지 못할 나날에로 달리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숭엄해진다.


우리 당의 70년력사를 총화하시며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그리도 긍지높이 터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오늘도 가슴을 친다.


력사적인 당창건 일흔돐을 맞이한 뜻깊은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연설은 세계여론이 대서특필한것처럼 인민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민으로 끝난 인민을 위한 연설이였고 인민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정으로 가득찬 그이의 음성은 그대로 인민이라는 부름을 안고 인민위한 멸사복무의 길만을 변함없이 걸어가실 열화같은 맹세의 분출이였다.


그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부르신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바로 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워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욱더 높아만 갔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도 나날이 늘어나지 않았던가.


위대한 심장에 끓어솟는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신념과 의지가 그토록 불같이 뜨겁고 강렬한분이시여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가 한가지한가지 늘어날 때마다 거기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고 인민의 리익이 사소한 침해라도 당할 때에는 그리도 분노를 누르지 못하신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그이께서 힘주어 새기신 사랑의 친필은 세월이 흐를수록 크나큰 진폭으로 인민의 가슴을 울려준다.


만경대유희장의 구내길을 걸으시며 인민들이 즐겨 리용하는 문화휴식장소를 이런 상태에 처하도록 내버려두고도 량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가슴아파하지 않는 일군, 인민들을 귀중히 여길줄 모르는 일군들이 천만명이 있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고 하시던 그이의 준절한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조이도록 해주고있다.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하루하루를 격동적인 투쟁의 날과 날로 빛내인 주체105(2016)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던 3년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명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이다.


우리 조국이 인민을 위한 그이의 천만로고속에 만난중하를 뚫고 세기를 비약해온 자욱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갈피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지난해에만도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인민의 리상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눈부신 새 문명을 과시하며 조국땅에 끊임없이 솟아난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은 그 얼마이던가.


양덕땅에 펼쳐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온천문화휴양지가 우렷이 안겨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한 총계획도를 펼쳐놓으시고 건설문제를 토의하시던 때에는 양덕군안의 온천지구가 한적한 산간지대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게 높은 수준에서 완공한다는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었다.


속도만이 아니라 창조의 목표는 또 얼마나 높았던가.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스키장, 승마공원, 려관을 비롯하여 치료 및 료양구역들과 체육문화기지들, 편의봉사시설들, 소층, 다층살림집들 등 모든 구성요소의 실용성, 호상결합성, 조형예술화를 완벽하게 실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


지난해 10월말 50여일만에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양덕군의 전반적인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온천장과 스키장이 운영을 시작하면 이곳은 사람들로 들끓게 될것이라고 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에서 우리 가슴후덥게 느끼지 않았던가.


이 땅에 펼쳐진 기적적인 현실은 진정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최상의것으로 되게 하시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끝없이 안아오시려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열망, 간절한 념원이 낳은 결실이라는것을.


이 땅에서 일어난 기적과 변혁도 놀라운것이지만 그보다 더 긍지높고 소중한것은 사람들이 몰라보게 달라진것이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를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고 번영과 행복이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였다.


우리 원수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그대로 천만인민을 비약에로 이끄는 홰불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키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고찾으신 삼지연땅에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가 눈부시게 솟아올랐다. 몸소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터전을 잡아주신 중평지구가 인민들의 식탁을 푸짐하게 하고 후손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황금의 땅으로 전변되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쓰시며 옷자락을 적시는 찬비도 아랑곳없이 걷고걸으신 동해의 포구들은 이채어경을 자랑하고 다음해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하신 따뜻한 음성은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켜 지난해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기적이 창조되게 하였다.


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탄생하던 지난해의 나날이 금시런듯 생생히 떠오른다.


국방력강화의 승리의 폭음을 련이어 울려나갈수 있도록 우리 식의 새로운 무기체계개발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머나먼 길을 달려가실 때에도 오직 하나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책임져야 한다는 인민사수의 비상한 사명감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고패치고있었음을 인민은 온넋으로 절감하였거니,


이런분을 어찌 인민이 따르지 않을수 있으며 그이께 천만이 심장을 송두리채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이보다 더 큰 행복을 우리는 모른다. 이보다 더 큰 영광을 우리는 모른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나날이 더욱더 강렬해지는 이 하나의 신념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신심드높이, 더 기세충천하여 떨쳐나서자.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온 나라 강산이 들썩하게 돌격의 발구름소리 높이 울리며 정면돌파전에로 폭풍쳐나아가자!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3-09 12:40: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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