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되자 > 북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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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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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11 15: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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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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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은 혁명적열정으로 들끓는 과학전선에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용을 쓰고 과학기술의 거대한 위력이 폭발할 때 정면돌파전의 개척로가 열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성과적으로 뚫고나가자면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의 주되는 과녁의 하나가 다름아닌 과학기술분야로 되고있는것은 바로 전진비약의 지름길을 밝히는 과학기술의 등불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도록 하자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이 기정사실화된 오늘 과학기술분야에서 한걸음 뒤떨어지면 래일에는 다른 모든 부문에서 열걸음, 백걸음 뒤떨어지게 되고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그리고 미래의 안전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우리의 두뇌와 기술로 5천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자랑찬 력사와 전통, 우리 식으로 그리고 우리의 손으로 이룩한 모든 창조물들은 과학기술을 첫째가는 전략적자원으로 하여 자력갱생의 위력을 백배로 다져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자력갱생의 힘으로 만난을 박차고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과학전선이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바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되여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애국적인 결사전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과학적발명과 대성공을 안아오자!》, 이것이 오늘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전략적구상을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과 함께 세상을 놀래우는 대성공으로 빛나게 실현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 용약 뛰여들어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정면돌파사상의 제일신봉자, 제일관철자가 되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비상한 투쟁정신을 지녀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맨 앞장에서 담보해야 할 과학전선은 그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부터 사상과 신념의 강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 우리가 믿는것은 결코 돈이나 황금이 아니다. 령도자의 사상과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심이며 명석한 두뇌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과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기의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절대적인 신조로 뼈와 살에 새겨야 한다. 과학기술을 정면돌파전의 열쇠로 중시하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로 받들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이기 전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하며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주체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는 과학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영원히 조선로동당기발아래에서만 과학을 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당의 참된 과학전사, 백절불굴의 혁명가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기 위한 애국의 초행길,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멈춤없이 꿋꿋이 헤쳐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도록 하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해결하여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은 수없이 많다.


기본전선인 경제전선만 보아도 전력공업부문에서 산소나 중유를 쓰지 않고 무연탄으로 화력발전소보이라의 착화 및 연소안정화를 실현하는 문제, 금속공업부문에서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를 건설하기 위한 문제 그리고 화학공업부문에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산소농화막제조기술을 개발하고 가성소다생산기술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주요공업부문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와 창조적지혜로 해결하여야 한다.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도 염기견딜성이 강한 논벼 새 품종을 육종하고 그 재배기술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앞에 나서고있다.


경제작전과 지휘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관리체계를 세우는 문제를 비롯하여 국가적의의가 큰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부문의 첨단연구과제들도 적지 않다.


사실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가적의의가 큰 중요대상과제들만 성공적으로 연구도입하여도 나라의 경제전반과 과학기술발전에 큰 활력을 줄수 있다.


전당, 전민, 전군을 과감한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과학자, 기술자라면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가시적인 성과에 매달려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중요연구사업에 뛰여들기를 순간이나마 저어한적은 없었는가, 명예와 보수를 바라고 쉽게 덕을 볼수 있는 자질구레한 연구사업에 먼저 신경을 쓰지 않았는가를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당적량심, 국가적립장에서 에네르기문제, 철강재문제, 식량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절박하고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한가지라도 풀기 위해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하고 지능화된 생산체계확립을 위한 새 기술을 하나 도입해도 자기들이 지켜선 연구실과 실험실, 현장을 당의 사상을 결사관철하고 당정책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격전장으로 여기고 맡겨진 과제를 당과 조국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고 책임져야 한다.


그리하여 한건한건의 연구결과가 그대로 우리를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며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에 금이 가게 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에 통구멍을 내는 자력갱생의 폭탄이 되고 우리의 전투적로정에 가로놓인 장애와 난관을 무자비하게 쳐갈기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철추가 되게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앞에 나서는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과학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특히 집단주의를 구현하는데서 제일 큰 장애물로 되는 본위주의를 결정적으로 타파하여야 한다. 연구단위들사이는 물론 연구, 설계, 생산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본위주의울타리를 부시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과학기술력량의 단합된 힘으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하나씩하나씩 모가 나게 집중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과학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들의 두뇌와 실력에 따라 애국적인 결사전의 승패가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시간을 아껴 배우고 또 배워야 하며 과학탐구에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특히 새 세대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실력경쟁의 마당에 대담하게 뛰여들어야 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당의 기대와 믿음은 매우 크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생결단의 남모르는 초행길을 헤친 국방부문의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처럼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으로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해나감으로써 과학전선에서 청춘의 슬기와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그 어떤 대우보다도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주고 성공에로 떠미는 옳바른 지도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사업대상으로 여기고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에만 관심한다고 하여 과학기술성과가 저절로 나오는것은 아니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눈을 틔워주고 그들이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끊임없이 계발시켜주는것이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에서 기본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두뇌진들이 견문을 넓히고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조건과 시간을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현실에서 걸린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심참담한 탐구의 길을 끝까지 헤쳐나가도록 당적으로 잘 이끌어주고 고무해주며 책임적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당사업의 결과가 과학연구사업에서의 실제적인 성과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적인 결사전으로 과학전선에서 자랑찬 승리의 개가를 터쳐올리며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자.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2-11 15:57:2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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