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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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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2-03 16: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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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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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이 맥박치고 우리의 투쟁목표가 명확히 반영된것으로 하여 전원회의 결정서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우리의 진군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올해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매우 의의깊은 해이다.


당창건 75돐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당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과 그 어떤 격난도 맞받아뚫고 용진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강위력한 향도적력량, 진정한 어머니품인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 국가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75년의 성스러운 력사를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온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과 전략, 실천강령을 철저히 구현하여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 올해의 당창건 75돐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열망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승화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당의 불패의 향도력을 과시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확한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히 조직지휘하여 백승의 위력을 떨쳐왔다. 특히 지난 8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을 맞받아뚫고 민족사에 특기할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정의와 부정의와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다.


전원회의 결정서에는 당대오를 충성의 전일체로 튼튼히 꾸리며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차넘치게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으로 봉착한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한 력사이다. 우리 인민은 강대한 제국주의와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려왔다. 오늘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는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체 인민의 피어린 투쟁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자주적발전을 저애하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국가의 존엄과 안전, 전진발전과 미래를 쌀독이나 금전과 절대로 흥정하지 않겠다는 억척의 의지가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차넘치고있다. 적들의 발악적책동을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투쟁속에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총공격전이다.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고있다. 현실은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는것이야말로 언제나 주동에 서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주체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고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도 다수확통장훈을 부를 기세에 넘쳐있으며 과학자, 기술자들도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세상을 놀래우는 과학기술적발명과 대성공을 이룩할 각오를 가다듬고있다. 우리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서에 반영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창건 75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강국건설의 전역마다에서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의 기본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면돌파전사상을 뼈속깊이 새기고 준엄한 난국을 용감하게 뚫고나가야 한다.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려야 당의 전략적구상관철을 위한 개척로를 힘차게 열어제낄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구체적인 계획과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하여 주체조선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전체 인민이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부닥치는 난관을 강행돌파해나가야 한다.


항일의 선렬들이 창조한 백두산공격정신은 겹쌓이는 시련을 격파하고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열풍을 더욱 고조시켜 누구나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격형의 투사로 준비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답사행군을 통하여 가장 극악한 조건에서 강대한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불굴의 혁명정신, 맨손으로 폭탄과 무기를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기풍을 체질화한 오늘의 빨찌산으로 준비하여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틀어쥐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경제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결정서에는 올해 우리가 경제건설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결정서의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해야 적들의 가증되는 압박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금속공업, 화학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 철도운수를 활성화하며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와 국산화, 질제고를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농업전선에서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에 관한 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한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로 경제건설을 적극 추동하며 교육, 보건부문에서는 올해 수행해야 할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지닌 혁명의 지휘성원들을 부르고있다. 우리 일군들은 지난날의 타성에서 대담하게 탈피하여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수자적으로 따지면서 완강하게 내밀어 다음단계목표점령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여야 한다. 국가적립장에서 단위사업을 정비정돈하고 애로가 제기되면 국경밖을 넘겨다볼것이 아니라 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대담하게 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완강하게 내밀어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서 한걸음한걸음씩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식지 않게, 혁신의 불이 꺼지지 않게 부단히 연료를 보충하고 바람을 불어넣어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단위사업을 박력있게 이끌어나가도록 떠밀어주고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찾아 내세워주어야 한다.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몰아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2-03 16:43: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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