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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혁명의 활로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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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1-13 0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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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론설]

혁명의 활로를 밝혀주는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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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무엇보다 그 정당성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며 실천강령이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우선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험로역경을 헤치며 이룩한 위대한 승리에 질겁한 미국은 우리와의 대화마당에 끌려나오면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의연히 답습하고있다.적들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리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려 하고있다.제재봉쇄는 제국주의자들이 매여달리는 마지막지탱점이다.적대세력들이 제재봉쇄에 집착하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어려움을 지속시켜 혼란이 조성되게 하고 뒤떨어지게 하여 손쉽게 먹어보자는데 있다.


미국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자력갱생의 힘으로 제국주의의 마지막수단, 최후진지를 완전히 붕괴시키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없다.


지난 기간 우리가 쟁취한 승리와 성과는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우리의 사업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며 대담하게 혁신하지 못하고 침체되여있다.


원인과 리유를 모르면 앞을 내다볼수 없다.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과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전진을 저애하는 요소를 정확히 알면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을 계속 상승시켜나갈수 있다.


제재이외에 더는 억제수단이 없음을 통감한 적대세력들이 이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이상, 또 우리 국가의 당당한 자주적조치들을 누구도 시비할수 없으리만큼 나라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된 이상 그리고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이상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정면돌파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는 현시기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와 모든 도전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실천적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뚜렷이 밝혀주었다.이 위대한 투쟁강령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적대세력들이 굽어나오든 반발해나오든, 곤난극복과정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명확한 목표를 향하여 용의주도하게 나아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그 승산이 확고한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로선에는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생명으로 여기고 설사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지난날 제국주의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면서 자기 운명의 주인, 자주적인민으로서의 값높은 존엄과 지위를 쟁취하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여왔다.그 나날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고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체질화하였다.우리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 없으며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으로 세기를 이어 당한 우리 민족의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자는것이 바로 우리의 민심이다.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로선에는 또한 불패의 일심단결과 무적의 군력, 자립경제의 막강한 저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응축되여있다.부강조국건설사에 가장 혹독한 제재봉쇄를 이겨내야 했던 지난해에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언제나 비범한 예지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고 우리 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상승시킬수 있는 과학적인 전략전술과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해주며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전체 인민에게 훌륭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당정책옹위전에서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게 하고있다.이것이 바로 그 어떤 광풍앞에서도 끄떡을 모르며 일단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단결되고 근면한 애국적인민이 있으며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기에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이미 그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정면돌파전사상의 정당성을 뼈에 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기수,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1-13 09:00: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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