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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변함없는 자력갱생전략, 비약을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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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26 11: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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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자력갱생전략, 비약을 창조

2019년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

헌신과 로고의 사계절강행군을 돌이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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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김정은원수님

올해 조선은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자랑찬 승리와 수많은 성과들을 수놓아왔다. 경제와 군사, 과학기술과 교육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눈부신 성과들에는 삼복의 무더위도,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사계절강행군을 단행하신 김정은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깃들어있다.

확고부동한 정치로선 재천명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초, 사회주의건설의 현 상태와 전망, 정세발전의 추이에 대한 과학적인 통찰에 기초하시여 올해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갈 구상을 천명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킬것을 호소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4월 10일)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4월 11, 12일)에서 자주의 혁명로선과 자력갱생전략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원수님께서 밝히신 당과 정부의 드팀없는 방침과 의지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인민들을 자력갱생창조대전에로 힘차게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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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삼지연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김정은원수님. 현지를 여러번 찾으시여 건설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사진은 모두 조선중앙통신)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첫 공식활동은 중국방문이였으며 대외활동은 6월까지사이에 집중되였다. 원수님께서는 그사이 베이징, 하노이, 울라지보스또크를 넘나드시며 중국 습근평총서기와 2차례(1, 6월),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2차례(2, 6월) 상봉하시였으며 로씨야 뿌찐대통령(4월), 윁남 웬 푸 쫑총비서(3월)와 처음으로 상봉하시는 등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경제단위에 대한 올해 첫 현지지도는 삼지연시의 건설장이였다. 4월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앞두고 이곳을 찾으신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삼지연시는 원수님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건설대상으로서 지난해 3차례 현지지도하신데 이어 올해 4월과 10월에도 찾으시였으며 12월 2일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의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였다.

삼지연시에 이어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12월 3일),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4일), 양덕온천문화휴양지(7일)가 준공되였다.

이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원수님께서 지난해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언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이후 몸소 발기하시고 여러 차례 현지지도하신 단위들이다.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7월 함경북도인민들에게 풍족한 남새를 안겨줄 구상을 안으시고 경성군에 대규모온실농장의 터전을 잡아주시였다. 한달후 또다시 현지를 찾으시여 건설준비사업을 지도하시였으며 올해 10월에도 현지지도하시였다.

한편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지난해 8월과 11월 평안남도 양덕군안의 온천지구에 병치료도 하고 관광휴식도 할수 있는 종합적인 온천관광문화지구를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현지에서 건설방향을 제시하시고 대책을 세워주신 시설이다. 올해는 4, 8, 10, 11월의 4차례 현지지도하시였다.

팔향언제는 착공한지 17년이 되여오도록 총공사량의 70%밖에 진행하지 못하였으나 지난해 7월의 현지지도를 계기로 기어이 완공되였다. 원수님께서는 걸린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일련의 조치를 취해주시면서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이처럼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제 기일에 공사를 완공할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도와 대책을 세우시며 한걸음한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올해 10월 완공되여가는 삼지연시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신 원수님께서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라고 하시면서 계속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한편 올해 혁명활동에서 눈에 띄는것은 군사분야에 대한 지도이다. 지난해 1차례만 보도된데 비해 올해는 여러 무기사격시험에 대한 지도, 화력타격훈련 지도, 잠수함시찰 등 18차례에 이르렀으며 그것은 4월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이후에 집중되였다.

국내언론들은 《주체무기들이 련속적으로 개발완성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자위적국방력이 더욱 튼튼히 다져진것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이룩된 특출한 성과이다.》(12월 10일부 《로동신문》) 라고 그 의의를 강조하였다.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는 기념비적건축물의 건설장에 한한것이 아니라 인민생활과 관련한 전국도처의 모든 부문에 미치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비내리는 감탕길도, 사품치는 날바다길도 주저없이,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현지지도길은 숭고한 인민관과 열렬한 인민사랑으로 엮어졌다.

새로 개건하고있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현지지도(10월)하신 원수님께서는 의료기구의 질을 보장하는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으며 함경북도에 새로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12월)을 찾으시여서는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올해사업을 총화한 21일부 《로동신문》기사는 《2019년의 특대사변들은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은 령도자를 태양으로 받드는 그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으로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26 11:14:1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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