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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우선중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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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23 11: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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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우선중대사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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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혁명전통교양의 력사적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체 군대와 인민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한 힘있는 무기이다.


조선혁명은 그 간고성과 복잡성에 있어서 세계 그 어느 혁명사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매우 어려운 투쟁이다. 제국주의강적들을 때려부시는 혁명전쟁과 전후복구건설, 고난의 행군을 비롯하여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인민이 언제나 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사대와 굴종으로 수난많던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운 사상적무기였으며 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한 힘있는 추동력이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달라져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전체 인민을 교양하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이것이 장구한 혁명투쟁과정에 우리가 얻은 력사적결론이다.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심화되고있는 오늘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전략적과업으로 나서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이다.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세계정치구도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세계적인 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은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확고히 서게 되였으며 그 존엄과 지위는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하지만 우리 국가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고 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국력이 강화되면 될수록 원쑤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진다. 만일 적대세력들의 본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그 어떤 환상이나 남에 대한 의존심에 사로잡히고 안일해이된다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에 금이 가게 되며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업적을 헛되이 할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사회계급관계에서도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근로자들의 기술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육체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술로동, 지능로동,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대렬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근로자들의 로동환경, 생활처지는 달라질수 있어도 사람들의 혁명성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 혁명대오를 죽어도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키는 신념의 집단, 계급적원쑤들과는 추호의 타협을 모르는 전투부대로 강화해나가기 위하여서는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일관하게, 강도높이 벌리는것은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오늘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지금 적들의 발악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의 초점은 우리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새 세대들에게 겨누어지고있다. 착취와 압박도 받아보지 못하고 피어린 결전도, 작렬하는 총포탄소리도 체험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방심하거나 형식적으로 하는것은 적들의 검은 마수에 그들을 내맡기는것이나 같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오늘과 같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인민이 있는 한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는 굳건하며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은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다.


혁명은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다. 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순간의 동요나 멈춤이 없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내달리게 하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혁명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 체현되여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장약한 사람들에게는 시련이 닥쳐왔다고 물러서거나 방대한 과제가 나섰다고 하여 주춤거리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오히려 시련과 난관을 전진발전의 더없는 기회, 비약의 도약대로 삼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이다.


혁명투쟁과정에 패배주의의 한숨소리가 나오고 동면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것은 다 혁명정신이 결여된데서 나오는 필연적귀결이다. 력사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하지 못한 사람들이 갈길은 오직 배신과 변절의 구렁텅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자력갱생의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최대로 중시되는 시기이다. 우리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다고 남에게 의존하여 발전의 길을 모색하거나 조건이 보장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좋아할것은 적들밖에 없다. 이런 때일수록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만고의 투쟁사를 뜨겁게 안아보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넋을 새기며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그러면 어떤 시련이 닥쳐온다고 해도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묘술이 생기게 되고 세상을 놀래울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활로가 펼쳐지게 된다.


우리가 올해 한번 본적도 없고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을 만들어내고 삼지연시꾸리기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대건설사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 비결이 다른데 있지 않다. 전체 인민과 군대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굴함없는 공격전, 결사전을 벌린데 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가 올해의 투쟁에서 더더욱 심장깊이 새긴 철리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는 강력한 추진력이며 만난속에서도 굴함없이 세계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게 하는 무한대의 힘의 원천이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완성되게 된다. 계승자들의 대오가 억세게 자라나 혁명의 바통을 이어받고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고수해나가는 혁명만이 종국적승리를 달성할수 있다.


백두의 행군길은 우리 인민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나가야 할 존엄과 승리, 번영의 길이다. 이 성스러운 길에서 오늘의 소년단원들, 청년들이 래일에는 혁명을 떠메고나갈 주력을 이루고 그들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세대가 등장하게 된다. 우리 혁명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가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계승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순간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소홀히 하여 새 세대들의 사상과 정신이 흐려지면 혁명의 대가 끊기고 그들은 비극적인 운명을 면할수 없게 된다. 혁명을 계속 전진발전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새 세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행복만을 누리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백두의 혁명전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선렬들이 피땀을 바쳐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더 큰 관심을 돌리고 그들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을 중단없이 이어가도록 조치를 취하고있는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의 손길아래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학생소년들의 씩씩하고 강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지금 주체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행정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은 당의 의도대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적극 참가하여 자신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철저히 준비하며 그 위대한 정신력으로 강대한 조선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가야 할것이다.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23 11:39:2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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