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의 심장은 언제나 혁명열로 불타야 한다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혁명가의 심장은 언제나 혁명열로 불타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19 14:22 댓글0건

본문


혁명가의 심장은 언제나 혁명열로 불타야 한다

 

량순 본사기자


undefined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참된 인간인 혁명가,


혁명가는 하루를 살아도 혁명을 위하여 심장이 용암처럼 끓어야 하며 일생 혁명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집단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켜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혁명열은 더욱 필수적이다.


일군의 실천력을 담보하는 원천은 혁명열이다.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척후병, 화선에 나가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지정하여주신 이 위치를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지키기 위해서도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응당 혁명열로 충만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일군의 혁명열, 이는 모든 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우리 인민들의 비상한 투쟁열의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점령 못할 요새와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우리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척후병, 기관차의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생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한것은 생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일생동안 자기자신의 안일만을 위해 살지만 생에 대한 혁명적인 관점을 지닌 사람은 오직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기때문이다.


생에 대한 혁명적관점이 없이는 시련과 사선의 고비를 무수히 넘어야 하는 혁명의 길에 나설수도, 목숨을 내대고 그 길을 꿋꿋이 걸어갈수도 없으며 자기의 한생을 끝까지 빛내일수는 더욱 없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 싸우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였으며 어느 한순간도 자기의 생을 혁명과 떼여놓고 생각해보지 않았다.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생에 대한 혁명적관점의 근본특성이 있으며 한생을 값높이 빛내일수 있은 근본요인이 있다.


이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일 그들이 혁명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정치적생명보다 육체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였더라면 눈보라세찬 백두광야에서 풍찬로숙할수 없었을것이며 조국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영웅적으로 싸울수 없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의 빛나는 생은 생에 대한 혁명적인 관점을 가지고 혁명의 한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갈 때 혁명앞에 닥쳐온 난관과 시련이 극복되고 혁명의 승리가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혁명의 한길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넋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혁명가들에게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을 안겨주는 귀중한 활력소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것이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이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되는 전제조건인 동시에 일군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라고 말할수 있다.


일군들의 기본표징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다. 모든 사업에서 성과의 비결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에 있다.


그 일군에게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도 결국은 충실성에 귀착된 문제이다. 능력이 부족하거나 실무가 딸리는 일군인 경우에도 혁명에 대한 충실성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꾸준히 노력하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출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한걸음을 걸어도, 열백걸음을 걸어도 오직 충성의 자욱을!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이렇게 높뛰여야 한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보람없이 보낸 천날, 백날보다 혁명을 위하여 심장을 불태우며 보람있게 산 하루가 더 값있고 빛난다.


인생의 길에는 험한 산발도 있고 가시덤불길도 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으로 수놓아야 하며 절해고도에 있다 해도 일편단심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사람이 혁명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이다.


한순간을 살아도, 일생을 살아도 혁명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조선의 혁명가들의 첫째가는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혁명밖에 모르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면 혁명밖에 모르는 사람,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고, 그런 사람은 늘 일감을 만들어가지고 긴장하게 일하며 휴식을 하고 사사일을 하여도 혁명의 리익을 생각하면서 한다고, 일군들이 평상시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는데 전심전력하는 버릇을 붙여야 시련의 시기에도 혁명적절개를 끝까지 지켜싸울수 있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혁명밖에 모른다는것은 언제나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사고하고 행동한다는것을 의미하며 어떻게 하면 당에서 바라는 문제를 풀수 있겠는가를 모색하며 오로지 당에 기쁨을 드리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기질로 되여야 하는 혁명열은 비상한 일욕심으로 발현된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각별한 정과 열로 사랑하시며 높이 일러주시는 황금해의 고장, 단풍호의 고향인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의 지배인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


욕심이 지내 커서 매번 최고사령관에게 이것을 하자, 저것을 하자고 많은것을 제기하는데 정말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군이라고, 최고사령관을 돕자고 부리는 욕심이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자고 부리는 욕심이며 군인들에게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자고 부리는 욕심인데 그이상 애국적이고 충성스러우며 바른 욕심이 어데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그래서 이 동무에게는 더더욱 정이 가고 이 동무가 일하는 사업소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에게도 더 정이 가는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일군은 이처럼 우리 당의 리상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제도 자기의 투쟁목표로 정하고 그것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려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일군, 남이 하나를 하면 열백을 할 승벽심으로 무서운 힘을 폭발하는 일군이다.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희생정신을 떠나 혁명열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혁명가의 높은 정신세계는 개인의 안락과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혁명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것을 영예와 보람으로 여기는데 있다.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까지 서슴없이 바치는 희생정신은 일시적인 충동이나 기분에 의해서 발휘될수 없다. 그것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령도자의 사상과 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에 기초한 높은 자각성과 의식성이 안받침되여야만 발현될수 있는 숭고한 정신이다. 혁명전사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한 사람, 언제 어느때나 령도자의 의도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을 지닌 사람만이 혁명열로 심장을 불태우며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다.


혁명열이 부족한 일군은 언제 가도 일을 제끼지 못한다. 혁명적정열에 넘쳐 분초를 다투어가며 심혈을 쏟아부어야 훌륭한 실적의 탑을 쌓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에게 있어서 삶의 보람과 행복은 혁명적정열을 가지고 살며 일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사업에서 찾지 못하고 제 한몸이나 돌보면서 무맥하게 한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사실상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고 하시였다.


어떻게 하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겠는가, 어떻게 하면 한생을 혁명과 더불어 보람있게 마치겠는가 하는 높은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이 참된 일군이다.


하다면 일군으로 하여금 혁명열로 불타지 못하게 하는 제동기는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를 우리 일군들은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사람이 자기만 잘 먹고 잘살려고 하면서 사생활에 지나치게 머리를 쓰게 되면 점차 혁명사업에 무관심하게 되고 혁명적열정이 식어지게 되여 결국 혁명가로서의 자격을 잃게 된다.


자기자신의 안락만을 위해 살다가 한생을 마친다면 남을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그런 생은 무의미한것임을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항상 자기를 채찍질하여야 한다. 채찍질하라는것은 자기의 혁명성의 열도를 재여보면서 계속 긴장하여 분발하라는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시키는 일이나 하고 현상유지나 하는 일군이 있을 자리란 없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기 위하여 항상 많은 일감을 맡아안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19 14:24: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모습
적대국으로 된 남조선
[연재]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광명한 조선의 미래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미국이야말로 인권문제국가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3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3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2일(목)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1 장 3. 경박호기슭에서
[Reminiscences]Chapter 9 2. The Haves\\and the Have-nots
절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
자주권과 존엄은 나라의 생명
한평생의 지론
날로 높아가고있는 적페청산열기
[론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목)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