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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2019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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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17 15: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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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를 박차고 자력자강의 힘으로

2019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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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된 삼지연군 읍지구(조선중앙통신)

2019년,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방대한 건설사업들을 드디여 완결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리였다.

량강도 삼지연시(이전 명칭은 삼지연군)가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로 천지개벽되고(12월 2일 준공)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12월 3일), 함경북도 어랑천발전소의 팔향언제(12월 4일), 평안남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12월 7일)가 훌륭히 완공되였다. 한편 주체무기들의 개발에 련속 성공하는 등 군사분야에서도 특출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혹한 시련속에서 눈부신 성과를 창조한것은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고 공격, 공격 또 공격하는것을 체질화한 혁명가들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이라고 하면서 올해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긴 의의깊은 해》, 《엄혹한 시련을 박차고 눈부신 도약대를 마련한 2019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해》이라고 총화하였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조선인민의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힘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

2017년 12월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를 계기로 삼지연꾸리기는 건물지붕이나 교체하고 벽체를 긁어내여 외장재나 칠하는 개건보수의 틀을 벗어나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으로 전개되여왔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한해만도 3차례에 걸쳐 삼지연시건설장을 찾으신데 이어 올해 4월과 10월에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석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어리여있으며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 잘 꾸리시려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20℃를 오르내리는 북방땅의 강추위속에서도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었다. 국내언론은 삼지연시건설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한다고 전하군 하였다.

그리하여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4천여세대의 살림집들과 교육, 보건, 상업, 체육문화시설 등 380여동의 공공 및 산업건물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삼지연시꾸리기는 한개 도시를 건설하는것과도 같았던것만큼 방대한 설비와 자재가 요구되였다.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12월 2일)에 의하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대동강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문천발브공장, 평양건재공장 등 련관단위들에서 삼지연시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마감건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였으며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철강재를 제때에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또한 철도운수부문도 계획된 물동량을 건설장에 책임적으로 수송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나라의 여러 단위들이 가혹한 제재도 아랑곳하지 않고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필요한 자재들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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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조선중앙통신)

뜨겁게 깃든 로고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에 이어 대기념비적창조물이 준공된 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여기에도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중평남새온실농장 및 양묘장은 200정보의 드넓은 부지에 320동의 온실과 양묘장, 수백세대의 주택지구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흙먼지 날리던 중평땅에 한달사이에 두차례나 발길을 옮기시여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한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꾸리실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인민군대에 건설을 맡기시였다. 건설자들은 1년 수개월동안에 온실바다를 펼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한편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의 건설은 착공한지 17년이 되여오도록 총공사량의 70%밖에 진행하지 못하였다. 지난해 7월 현지를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걸린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일련의 조치를 취해주시면서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심으로써 건설자들은 새로운 신화,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며 기어이 완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스키장, 승마공원, 려관을 갖춘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또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국가의 온천문화를 대표할수 있게 높은 수준에서 완공되였다.

지난해 8월과 10월 양덕의 산간벽촌을 련이어 밟아보시며 온정리일대를 온천휴양의 적지, 명당으로 정하신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종합적인 온천문화휴양지를 훌륭하게 개발할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올해 4월, 8월, 10월, 11월에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하여 양덕군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완전히 변모되였다.

올해 이러한 대규모건설대상만이 아니라 각지에 양어장과 메기공장, 샘물공장, 김치공장 그리고 양로원과 교육시설 등등 크고작은 대상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그사이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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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

확고부동한 정치로선

올해 3월 10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인민주권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다. 4월 11, 12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원수님께서는 2일회의에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여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시정연설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이 재천명되였다.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 앞으로 그 어떤 장애나 도전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거나 방해할수 없는 그런 창조력과 발전력을 키우기 위해 투쟁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원수님께서 밝히신 사상리론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일심단결과 자립경제의 위력을 백방으로 발휘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명년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경사로운 해인 동시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마지막해이기도 하다.

국내언론들은 《우리 인민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한 올해의 투쟁경험을 귀중한 밑천으로 삼고 이 땅우에 기어이 번영하는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고있다.


[출처: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17 15:41:1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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