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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2-11 11: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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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권보장은 인류의 념원

 

신영남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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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은 세계인권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1년전인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 제3차회의에서는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인권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그 보장을 자기의 의무로 간주하게 하며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유린행위를 방지하려는 목적으로부터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였다.


서문과 30개 조문으로 구성된 세계인권선언은 인권분야에서 모든 국가들과 인민들이 성취하여야 할 공동기준을 담고있다.


각이한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국제사회의 현실을 고려하여 채택된 세계인권선언은 인권에 대한 정의가 일반적이고 인권의 모든 내용을 담지 못한것과 같은 일련의 부족점을 가지고있으나 인간의 기본권리와 자유를 총괄하여 반영한 인권법전으로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나라와 민족마다 정치제도는 물론 력사와 전통, 풍습, 경제문화발전수준과 생활방식도 서로 다르다.


이런 조건에서 인권기준은 어디까지나 매개 나라의 실정 특히는 매개 나라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설정되여야 한다.


인류력사의 장구한 기간 광범한 근로대중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 지배와 간섭, 사회적질곡속에서 초보적인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살아왔다. 자기의 계급적처지와 요구를 자각한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은 자주적요구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인류력사는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권리 다시말하여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러나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70여년이 흘렀지만 오늘까지도 세계적범위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권리는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인권옹호》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고있는 서방나라들에서 인간의 자주적요구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되고있는것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인권보장을 요구하는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이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프랑스의 전국각지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대규모파업과 시위들이 벌어졌다. 245개 지역에서 전개된 항의행동들에는 150만명의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시위자들은 정부가 근로자들의 생활처지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공부문에 대한 사회적지출을 삭감하려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였다. 이번 파업은 프랑스에서 수십년래 가장 큰 규모의 파업이라고 한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농민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일방적인 대책을 세운데 대해 규탄하면서 《우리의 행동이 정부로 하여금 최근 정책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더욱 압력을 가할것을 바란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유럽각지에서는 국제녀성폭력철페의 날에 즈음하여 녀성들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되였다.


지난 11월 26일 미국의 워싱톤주에서는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리였다. 시위에 참가한 많은 근로자들은 돈이 없어 치료도 제대로 받을수 없는 자기들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였다.


이것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광범한 근로자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참을수 없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참다운 인권은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진정한 정치가 실시되고 국가의 자주권이 철저히 담보될 때라야 보장될수있다.


우리 공화국은 근로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가장 훌륭하게 실현해주고있는 참다운 인권옹호, 인권실현의 나라이다.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있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국가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고있으며 인민들은 사회와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취해지고있는 국가적조치들과 인민적시책들로 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날로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법적으로 담보하고 철저히 옹호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은 국제사회의 찬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인권이자 국권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다. 자주권을 잃으면 인간의 권리도 짓밟히게 된다는것은 어제날 식민지약소국들이 겪은 수난의 력사와 현시기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횡에 의해 재난을 겪고있는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운명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국제무대에서 힘에 의한 강권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 없이는 절대로 인민들의 권리와 운명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소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주적요구와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출처: 민주조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2-11 11:27:4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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