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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불법으로 날조한《한일합병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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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9 13: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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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날조한 《한일합병조약》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경술국치 109주년을 맞이하며 당사국들의 자유와 합의를 보장하지 못하고 강제와 위협으로 날조된 한일합병조약의 비법불법성을 상기시키면서 지난 시기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와 치떨리는 살인약탈만행을 감행한 일본이 사죄와 배상은 커녕 기회만 있으면 재침을 노리고 있다고 규탄한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에 전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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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병조약》

 

지금으로부터 109년전인 1910년 8월 29일 일제는 비법불법의 방법으로 날조한 《한일합병조약》을 세상에 공포함으로써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완전히 전락시켰다.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에 이어 또다시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낸 일제는 우리 인민에게 망국노의 치욕을 들씌웠다.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의하면 조약체결에서 당사국들의 합의의 자유가 보장되여야 하며 위협과 강제가 작용하면 그런 조약은 성립될수 없다.


당시 일제는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철저히 진압하고 조선봉건통치배들을 군사적으로 굴복시켜 저들의 야망을 순조롭게 단행할 목적밑에 수많은 침략군을 서울일대에 집결시켜 주요지점들에 배치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였다. 8월 22일 일제는 친일매국역적들과 야합하여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냈다.


우리 인민의 거세찬 반일투쟁기세에 겁을 먹은 일제는 불법비법의 문서날조사실을 숨기고있다가 8월 29일에 가서야 공포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기간 조선사람들이 겪은 피해와 고통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


일제는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저들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강제련행해가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끌어다 비참한 일본군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뿐만아니라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은 물론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도 빼앗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그 모든 죄악에 대하여 패망한지 70여년이 되는 오늘까지 옳바로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면서 오만무례하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와 치떨리는 살인략탈만행을 감행한 천년숙적 일본으로부터 천백배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야말 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8-31 10:18: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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