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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외국의 벗들이 찾은 대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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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9 12: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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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국의 벗들이 찾은 대답 (2)

<조선의 오늘> 

 

여러 나라 사람들로 무어진 방문단성원들은 문수물놀이장과 인민야외빙상장,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과 평양지하철도를 돌아보고 우리 인민이 거둔 성과의 리면에는 자강력이 깔려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그 이후 이들이 깨달은것은 무엇인가.

방문단성원들이 류경치과병원을 참관하였을 때였다.

진단으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인 설비들로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병원의 물질기술적토대는 대단히 높은 수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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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을 더욱 놀라게 한것은 여기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이 나라의 평범한 근로자들이며 그것도 무상으로 치료해준다는 사실이였다.

여기에 류경치과병원의 일군, 의사들과 방문단성원들이 나눈 대화의 한토막을 소개한다.

외국인: 《여기서는 아무 사람이나 다 치료받을수 있습니까?》

의사: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해줍니다.》

외국인: 《아무때나 오면 그 즉시로 치료해줍니까?》

병원일군: 《그렇습니다. 여기서는 아파서 찾아오면 그 자리에서 치료해줍니다.》

외국인: 《무상입니까?》

병원일군: 《그렇습니다.》

외국인: 《정말 꿈만 같습니다. 조선의 보건정책이 세계에서 제일입니다.》

대화를 마친 방문단성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언제인가 제 친구의 어머니가 남조선에 관광으로 갔다가 자동차에 심하게 다쳐 구급과로 실려간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1 000US$의 돈이 없어 구급과 문앞에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의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동정심이 있다면 치료를 해주고 돈을 받아도 되겠는데 참 야속한 일이였습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조선인민이 정말 행복하고 조선의 무상치료가 으뜸입니다.》

방문단성원들의 격정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더 세차게 끓어올랐다.


 


 


아이들의 눈동자에 비낀 모든것은 지어낼수도 가리울수도 없는것이였다. 아이들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날수 있게 모든 조건을 다 갖춘 훌륭한 궁전에서 방문단성원들이 본것이 과연 무엇이였겠는가.

그것은 아무런 구김살도 없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본 보다 창창한 조선의 래일이였고 모든 시련과 고난을 박차고 밝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억센 모습이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그 훌륭함을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세계적수준의 건축물입니다. 이런 훌륭한 교육조건을 갖춘 궁전의 소조실들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으니 정말 부럽습니다. 이 희한한 궁전에서 희망을 활짝 꽃피우며 나라의 기둥감, 유능한 인재들로 자라나고있는 행복에 넘친 학생소년들의 모습에서 조선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궁전을 돌아보니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자라나는 조선의 학생소년들이야말로 나라의 왕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평범한 근로인민의 자식들이 취미와 소질에 따라 마음껏 배우며 나라의 역군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는 이곳은 최고의으뜸가는 학생소년궁전입니다.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여기서 재능의 나래를 한껏 펴고싶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가혹한 제재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는 조선을 대할수록 방문단성원들의 의문은 더욱 짙어갔다. 

의문을 종시 풀지 못한채 방문단성원들은 평양의 중심에 우뚝 솟아 빛나는 주체사상탑을 참관하게 되였다.



그들은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이어 주체사상탑의 기단내부벽을 장식하고있는 고급석재들에 깃들어있는 깊은 사연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였다.

세계에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인간중심의 세계관.

주체사상탑과 매 조각군상들이 안고있는 이 고귀한 진리는 이들이 그 어느 고전이나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사상이였다.

더우기 주체사상탑에 대한 참관을 통해서 그들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뿌리깊이 간직된 위대한 사상에 대하여서와 공화국의 력사는 다름아닌 위대한 사상으로 전진해왔고 오늘날에는 자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긍지높은 력사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주체사상탑 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평양의 경치를 부감하던 방문단의 한 인사는 흥분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 주체사상탑을 직접 돌아보면서 정말 많은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였기에 조선은 그 어떤 제재에도 끄떡하지 않고있습니다.》

이어 방문단성원들은 조선우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여기서 그들은 각이한 시기와 년대들을 상징하는 우표들을 감상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인민이 걸어온 투쟁행로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체험할수 있었다.

한동안 전시된 우표를 돌아보던 한 외국인은 같이 동행한 다른 인사에게 무슨 우표를 그렇게 많이 주문했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난 이 우표들에서 조선인민의 자주적인 투쟁력사를 보고있네. 그래서 이 기념우표들을 많이 가지고가서 우리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조선에 대해서도 똑똑히 알려줄 생각이요.》라고 긍지스럽게 대답하는것이였다.

방문단성원들은 조선방문을 마치며 길지 않은 참관기간에 목격한 자기들의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인민의 벗으로서 이번 귀국방문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는것을 다시금 알게 되였습니다. 확실히 조선은 다른 나라와 다른 방식으로 즉 자기식, 조선식으로 발전하는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들도 조선을 따라배울점들이 많다고 봅니다. 조선에 대해서 새로 잘 알게 된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조선방문은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제일 인상적인것은 수도 평양에서 첫눈에 안겨오는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건립된 주체사상탑입니다. 이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된 〈주체〉라는 말은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었습니다. 조선의 자력갱생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인민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목격한 외국의 벗들의 꾸밈없는 고백이였고 우리 인민의 위업에 대한 열렬한 련대성의 표시였다.

평양일정을 마치고 떠나기에 앞서 그들은 이번 방문기간에 조선의 현실을 더 많이 보지 못하고 떠나는것을 무척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번 방문기간이 비록 짧았지만 많은것을 알게 되였다고, 특히 조선인민의 자강력에 대하여, 그리고 신비한 조선에 대해 새롭게 알고 가는것이 기쁘다고 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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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8-31 10:17: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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