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2 13:29 댓글0건

본문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김 주 영(북녘동포)


undefined


남조선에서 어떤 사고가 일어나기만 하면 《자한당》것들이 어김없이 무리지어 현장에 나타나군 한다.


문제는 이들이 사고현장에 머리를 들이밀고 야단법석을 떠는것이 민생에 관심이 있거나 그 어떤 대책마련을 위해서가 아니라는것이다. 《자한당》것들의 목적은 오직하나 이른바 《우리가 현장에 왔댔다.》, 《<자한당>만이 민생에 관심있고 능력있다.》는것을 광고하는데 있다. 즉 낯내기를 위해서이다.


최근에 벌어진 하나의 사실이 그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서는 건물붕괴사고가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그런데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사고현장에 나타난 《자한당》의 서초갑 당협위원장 전옥현이라는자는 슬퍼하기는커녕 얼굴에 화사한 웃음을 띠우고 모여든 사람들에게 명함장을 나누어준다, 사진을 찍는다 하며 명절만난 아이처럼 좋아라 뛰여다녔다.


사람들을 더욱 아연케 한것은 《현장을 둘러봤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다.》고 내놓고 지껄이며 제놈의 추악한 망동을 정당화해나선 이 자의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실로 《자한당》과 같은 패륜집단만이 연출할수 있는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는 말이 있다.


남의 불행에 대해 가슴아파하지는 못할망정 제 낯내기의 좋은 기회로 여기면서 분별없이 놀아댄 전옥현의 추태는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같은것은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 백성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사악의 무리인 《자한당》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역적당의 대표 황교안자체가 산불재해지역인 강원도에 가서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에게 《〈자한당〉이 일어설수 있게 도와달라.》라는 낮도깨비같은 소리를 해대고 집값때문에 고민하는 주민들을 만나서는 《요즘 집값이 떨어져 문제》라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만 주절대는가 하면 일자리를 얻기 힘들어 고심하는 학생들앞에서 성적이 락후한 제 아들의 《부정취업》을 뻐젓이 자랑해대는 판이니 수하졸개들이 상전을 따라하는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가 《<자한당>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자한당>이 없는 사회에서 살고싶다.》, 《<낯내기>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자멸당>것들의 더러운 낯짝에 침을 뱉는다.》고 하면서 적페집단에게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비렬한 권력야욕실현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패륜패덕의 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사회에 온갖 사회악이 살판치고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만이 더욱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시대의 《오작품》인 《자한당》무리들을 하루빨리 무덤속에 처넣어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7-12 13:30: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orea: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 Command, A Relic…
북 조평통,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배신행위, 진상공개장 발표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엘에이, 정전66년에 종전과 평화협정체결 촉구 집회
북, 홍콩사태는 중국의 내부문제
우리 식 잠수함의 작전수역은 동해
KAL858 동체 인양으로 진실을 밝힌다
최근게시물
북,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고수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조치들을 지
조미실무협상, 반드시 다루어야 할 쌍방의 안보현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4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4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8월 23일(금)
[동영상 연재]< 조국광복을 위하여14>
[연재26] 장편소설 <네덩이의 얼음> 3. 천년을 넘어 들려오는 노래
북, 우렝이농법 도입과 지하저수지 건설
북, 전국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북, 납치의혹설로 과거청산의 책임 피할 수 없다
버림받은 주구의 가련한 앙탈질
북 외무성,재일동포 차별행위 묵과하지 않을 것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