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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독뱀은 잠자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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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2 07: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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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뱀은 잠자는 법이 없다

정진이(북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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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뱀은 잠자는 법이 없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에게 해악만 끼치는 독뱀이 자기의 본성을 버리지 않고 때를 기다린다는 교훈적인 말이다.


최근 감옥에 처박혀있는 박근혜역도가 친박잔당들을 막후에서 조종하며 그것들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하기 위한 이른바 《옥중정치》에 매달리고있어 무더운 삼복철에도 독사의 서늘한 살기가 다시금 느껴지면서 소스라치지 않을수 없다.


얼마전 《자한당》에서 뛰쳐나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홍문종은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는 박근혜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있다, <대한애국당>의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개정한것은 박근혜의 의중에 따른것이다, 박근혜를 당의 <1호당원>으로 하겠다.》고 떠벌이며 저들이 역도년을 지지하는 보수정당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또한 박근혜의 변호사를 통해 역도년과 서신거래를 하고있으며 당에 받아들이기로 한 50여명의 사람들은 모두 박근혜가 직접 선정하였다고 력설하였다.


이를 통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혀있는 역도년이 제년을 지지하는 보수정당의 당명을 개정해주는 등 지지세력규합에 몰두하고있다는것이 명백해졌다.


이것은 온갖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 사리사욕만을 일삼아온 천하악녀 박근혜역도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 초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력사의 흐름을 과거에로 되돌리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박근혜년은 정치적식견도, 초보적인 판별능력도 없는것으로 하여 최순실의 꼭두각시노릇만 하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청와대에서 쫓겨난 천하미시리이다.


이런 인간추물이 민심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감옥안에서 밖에 있는 졸개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훈시질하며 남조선정치판을 제마음대로 주물러보려고 악을 써대고있겠는가.


한시바삐 감옥에서 풀려나와 친박페물들을 규합하여 정치적부활과 재집권의 길을 열어보자는것이 바로 박근혜년과 그 패당의 흉심이다.


독이발을 드러낸 이자들의 준동을 제때에 짓눌러놓지 않는다면 초불항쟁의 소중한 열매들이 유린당하고 파쑈독재와 온갖 사회악이 란무하던 비참한 과거의 악몽이 되풀이될수 있다.


독뱀은 죽을 때까지 독뱀이며 독뱀을 풀어놓으면 돌이킬수 없는 인명피해를 입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을 비롯한 각계층은 보복의 이를 부득부득 갈고있는 박근혜년이 영원히 세상밖에 나오지 못하게 감옥귀신으로 처박아놓아야 하며 하루강아지처럼 분별없이 날뛰는 친박떨거지들에게 정의로운 민심의 된맛을 톡톡히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7-12 07:35:1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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