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가물현상 지속, 피해막이투쟁 전개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우리 나라에서 가물현상 지속, 피해막이투쟁 전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1 09:10 댓글0건

본문

우리 나라에서 가물현상 지속피해막이투쟁 전개

 <류경>

 

undefined


최근 우리 나라의 서해안과 중부내륙의 대부분지역에서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심한 가물현상이 지속되고있다.

기상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우리 나라의 북동쪽에서 오호쯔크해고기압이 계속 확장되면서 남서계절풍과 북서태평양고기압이 강화되지 못하여 장마전선이 올라서지 못하고있는것과 관계된다.

이러한 기상상태로 하여 물원천이 줄어들고 황해남도, 황해북도, 남포시, 평안남도를 비롯한 적지 않은 도, 시, 군들에서 농작물들이 피해를 받고있다.

특히 옹진군, 강령군, 황주군에서는 물부족으로 논밭들이 갈라터지고있으며 금천군에서는 논면적의 근 50%가 마르는 등 황해남북도가 극심한 가물피해를 입고있다.

이에 대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 고온과 가물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농업부문에서 관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강하천보막이, 물길파기 및 정리, 굴포, 우물파기, 졸짱박기 등 물원천확보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성,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들의 기관, 기업소, 공장들에서도 수만대의 각종 물운반수단과 양수동력설비, 수많은 로력이 동원되여 피해지역 농장들에서 물주기를 진행하고있다.

각지 농장들에서는 가물피해가 나타나거나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부터 찾아가며 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관수를 진행하여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농작물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고있다.

이와 함께 영양액분무, 논바닥긁어주기, 강냉이잎잘라주기와 같은 기술적대책들도 따라세우고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7-11 09:10:1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라
[론평] 방위적행위가 아니라 침략전쟁준비책동이다
김수복 박병찬씨 시위.. 미국인도 동참
[론평] 친미굴종에 쩌든 가련한 《주권국》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0일(토)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4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4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13일(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5권 제 13 장 4. 녀 성 중 대
[Reminiscences]Chapter 11 2. Strange Relationship
온 겨레를 품에 안아주시여
중국이 취하고있는 립장에 대한 조선의 지지표명
세계가 공인하는 국가령도자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의 절규
[론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생관,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3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3일(월)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