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백해무익한 망동은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북, 백해무익한 망동은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29 07:03 댓글0건

본문

백해무익한 망동은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undefined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오는 8월에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로 하고 그 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지난 4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행하기로 잠정결정한데 이어 지금은 그를 기정사실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한데로 여론을 몰아가고있다.


그 한고리로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대리는 남조선국방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는 안정에 도전하는 북의 모든 행동에 대비할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면서 《동맹 19-2》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실시하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기대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다시 조성하려는 행위이다.


지금 온 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는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요, 《저강도훈련》이요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바와 같이 《동맹 19-2》연습은 《련합위기관리》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유사시 그 무슨 《억제와 격퇴》에 필요한 미증원군의 규모를 판단하고 요청하는 절차 등을 익히기 위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공격능력을 숙달하고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사실상의 전쟁연습이다.


이것이 과거에 뻐젓이 광고되던 《북의 군사적움직임이 감지되는 경우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의 내용과 본질상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허울만 바꾸어쓴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붙어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린다면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를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백해무익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완전중단, 이것이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29 07:04:2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중통 논평, 일본은 해외팽창을 노리고 있다.
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 개최
북극성, 조선이 통채로 우주에 올랐다.
주체를 강화시키는 길밖에 없다.
[북 여행기] 재미동포 교사 이금주의 따끈따끈한 북이야기(3)
[성명] 재일본 민단은 반민족, 반통일 역적행위를 중단해라
조선, 북극성 3 형 시험발사 성공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1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1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20, 19일(일, 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0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0일(일)
주석님과 성구속담(3)
민족자존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혈세 강탈 미국 규탄
제국주의 사상문화전쟁을 짓부신 조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9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18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9일(토)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