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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위인과 일화 - 합작도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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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15 16: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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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과 일화 - 합작도 우리 민족끼리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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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언론사대표들과 손을 잡고 동포애의 정 넘치는 담화를 나누는 김정일 위원장,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온 나라에 민족자주통일의 함성이 높아지는 속에 남녘에서 '김정일열풍'이 세차게 고조되고 있던 2000년

 

주체89(2000)년 8월 12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남조선의 언론사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해박한 식견과 철의 론리, 예리한 판단과 해학적인 설명으로 그들의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주시자 신명이 난 어느 한 언론사대표가 남에게 뒤질세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국방위원장님, 북의 만화영화제작과 콤퓨터쏘프트웨어의 수준이 세계적입니다. 그러니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와 합작하여 해외에 진출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양의 여러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공화국의 발전된 모습 특히 만화영화제작과 콤퓨터기술분야의 비약적인 성과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차 말씀을 안하시고 한바탕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말씀을 올린 대표는 물론 모두의 얼굴에 긴장감과 의문이 실리였다.

(북은 외부와의 관계문제에서 심중하다는데 혹시 외람된 말씀을 올리지 않았는지?!…)


이어 웃음을 그치신 그이께서는 대표들을 둘러보시면서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이 이 분야에서 합작하면 우리가 50을 가지고 남이 50을 가지는것으로 돈이 다 우리 땅에 떨어지게 되겠는데 무엇때문에 다른 나라와 합작하겠는가. …


순간 모두의 가슴이 후두둑 높뛰였다.


더 생각해볼 여지가 없이 너무도 명백한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 그 말씀 한마디에서 모든것을 민족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민족을 우선시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거대한 바다가 되여 파도쳐온것이였다.


그들의 뇌리에는 일시에 6. 15공동선언에 명기된 그 유명한 표현이 떠올랐다.


우리 민족끼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만난을 이겨내며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고 겨레를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가 여섯자로 응축되여있는 우리민족끼리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의 그날까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임을 그들은 절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마디의 명답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구호가 빈말이 아님을 천명하시였고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자면 7천만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통일의 대명제를 다시한번 강조하시였던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15 16:34: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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