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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잊지 못할 6. 15통일시대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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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14 08: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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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6. 15통일시대의 환희​

 조선의 오늘


자주통일의 열기가 뜨겁게 굽이치는 이 시각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파도쳐오는 추억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6. 15통일시대의 잊지 못할 나날들이다.


분렬의 원한서린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단합의 봄빛을 뿌려주고 민족의 통일열기를 한껏 북돋아준 6. 15통일시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민족대단결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전환적국면을 맞이할수 있었다.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를 안아온 6. 15공동선언의 발표로 북과 남의 겨레들사이에는 서로 피가 통하고 고였던 정과 열이 흐르기 시작했으며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강토에는 통일의 환희가 세차게 굽이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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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통일의 새시대, 6. 15시대의 도도한 흐름따라 북남사이에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 접촉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온 겨레를 기쁘게 하는 민족공동의 소중한 열매들이 마련되였으며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통일애국력량을 망라한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되는 등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련대련합이 실현되였다.


평양과 서울, 금강산에서는 6. 15와 8. 15를 비롯한 주요기념일마다 북과 남, 해외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민족의 통일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통일의 마치소리 힘차게 울려가는 긍지를 안고 얼싸안고 좋아라 돌아가던 북과 남의 로동자들, 통일된 새땅에서 밭갈이할 꿈을 농악무에 담아 펼치던 농민들, 통일조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불태우던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지워질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고있다.







각 분야에서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하늘길, 땅길, 배길이 열리여 그 얼마나 온 겨레를 통일에 대한 환희와 희망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어디 그뿐이가.


제주도에서 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이 진행되고 백두산과 한나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부산과 제주도의 경기장 봉화대에 통일의 홰불로 타올라 만사람을 감동시켰다.





서로 만나 《우리는 하나다!》라고 웨칠 때 겨레의 심장에 높뛴것은 백두에서 줄기내린 이 땅도 하나, 피줄도 언어도 문화도 하나, 우리 민족은 갈라져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임을 온넋으로 절감한 감격과 희열이였다.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었던 6. 15시대를 체험하면서 우리 겨레는 누구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 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이 결코 넘지 못할 험산준령이 아니라는것을 다시금 굳게 확신하였다.





그렇다, 6. 15통일시대는 우리 겨레에게 다시금 똑똑히 가르치고있다.

우리 겨레가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요구대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투쟁한다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것도 없으며 온 민족이 그처럼 바라는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온다는것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15 10:35: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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