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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6) 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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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8 04: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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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6) 목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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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사이트 편집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며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고 밝히면서 차례대로 연재한다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공화국의 국가상징(6)​

 

일반적으로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우리의 참다운 조국입니다.》


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나름의 국가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는 그런 전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


《조선의 오늘》편집국은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련재기사를 내보낸다.


국 화


국화란 해당 나라와 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백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국화를 선정하고 소개하고있는데 그 선정기준이나 유래, 시기 등은 각이하다. 국화는 그 나라의 풍토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밀접한 련관을 맺고있다.


공화국의 국화는 목란꽃이다.


목란은 꽃의 향기가 매우 짙고 줄기와 가지가 실하며 잎도 류달리 크고 보기 좋은 특이한 꽃나무여서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목란꽃의 아름다움과 향기, 생리학적 및 형태학적특징에는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다 담겨져있다고 할수 있다.


백두의 흰눈처럼 하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있는 정갈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목란꽃의 빛갈과 아름다운 모양은 예로부터 백의민족, 백의동포로 불리워온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세계와 함께 뛰여난 지혜와 재능을 상징하고있다.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감을 준다. 억센 줄기와 두터우면서도 시원하고 무게있어보이는 잎새는 온갖 부정의의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자기들의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상과 활력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


목란꽃의 매력은 또한 꽃이 크고 향기가 그윽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줄뿐아니라 고급향료, 귀중한 약재로도 쓰이고 풍부한 기름원료로도 리용된다는데 있다.


목란은 단일품종으로서 어느 지방에 심어도 꽃의 형태와 크기, 색갈이 다 같다. 이런 특성은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결백하게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그 어디에 가서도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질과 일치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으며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목란꽃을 우리 나라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함박꽃나무, 목련화로 불리워오던 이 꽃나무를 보시고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꽃에 《란》자를 붙이는데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에서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이때부터 이 꽃나무는 목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면서 주체조선과 우리 민족의 상징으로 되였다.




목란은 꽃이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나무잎과 나무모양이 보기 좋은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사랑속에 널리 재배되고있다.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를 비롯하여 뜻깊은 곳들에 많이 심으며 거리와 공원, 기관, 기업소주변과 학교구내에도 심고있다.

목란은 생활력이 대단히 강하기때문에 번식시키기도 쉽다.


목란은 우리 나라 북부고산지대를 제외한 각지의 깊은 산과 물이 흐르는 산골짜기나 산허리 등 습기가 비교적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년평균기온 8~10℃, 최저기온 -26℃, 최고기온 35℃ 조건이면 얼마든지 심고 가꿀수 있다. 번식은 씨앗, 접, 가지휘여묻기, 포기가르기 등으로 하며 가지심기도 할수 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08 04:39:3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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