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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5)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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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5 13: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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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5) 국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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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사이트 편집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며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고 밝히면서 차례대로 연재한다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공화국의 국가상징 (5) ​

 

일반적으로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우리의 참다운 조국입니다.》


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나름의 국가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는 그런 전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


《조선의 오늘》편집국은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련재기사를 내보낸다.



국 어


국어는 해당 나라 인민들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통일적인 교제수단으로 사용하고있는 언어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어는 조선어이다.


지금 세계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수십개의 국어(또는 국가공용어)를 쓰고있다. 이것은 수십개의 나라만이 자기의 독자적인 국어를 가지고있고 이여의 나라들은 다른 나라의 국어를 사용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자기의 독자적이고 훌륭한 언어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조선어는 그 우월성과 유구성, 순결성에 있어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우수한 언어이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조선땅에서 기원하여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를 쓰면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조선어는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와 함께 발전풍부화되여왔다.


조선어의 우월성은 언어체계와 구조가 발달되고 아름답게 세련된데 있다.


우리 말은 류창하며 높고낮음과 길고짧음이 있고 억양도 좋으며 듣기에도 매우 아름답다. 우리 말은 표현이 풍부하여 복잡한 사상과 섬세한 감정을 구체적으로 나타낼수 있으며 사람들을 격동시킬수 있고 울릴수도 있으며 웃길수도 있다. 특히 우리 나라 말은 발음이 매우 풍부하며 례의범절도 똑똑히 나타낼수 있으며 조선말 토는 매우 다양하고 풍부하게 발달된것으로 하여 치밀한 문법적의미를 정확히 표현할수 있다.


조선어는 또한 자기의 고유한 민족글자를 가진 우수한 언어이다.



지금 지구상에 수천개의 언어가 있으나 그가운데서 자기의 말과 함께 고유한 글자를 가지고있는 언어는 많지 않다.


훈민정음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글자로서 15세기에 창제된 매우 발달되고 우수하면서도 독특한 문자이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말소리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자음과 모음의 낱소리를 표기할수 있기때문에 우리 말의 풍부한 말소리를 마음대로 다 적을수 있으며 그 어떤 나라의 말도 거의 다 기록할수 있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만들었기때문에 그 원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글자를 배우기가 쉽고 쓰기가 편리하다.


세계언어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높이 평가하는 훌륭한 언어를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찬란한 민족문화를 창조할수 있었고 민족의 아름다운 풍습과 전통을 계속 이어올수 있었다.


조선어의 기준은 평양문화어이다.


어떤 민족어나 방언의 차이는 다 있으며 일부 민족어들에서는 그 차이가 너무 심하여 도저히 국가적인 단일한 언어교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


평양문화어는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문풍을 본보기로 하여 민족어의 고유한 특성과 우수성이 집대성되고 현대적으로 세련된 조선어의 전형이라고 말할수 있다.


평양문화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공동의 노력으로 창조되고 가꾸어진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혁명의 수도인 평양의 언어를 기준으로 하여 민족어전반을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으며 한자사용의 전면페지와 언어정화, 어휘정리사업을 나라의 중요한 정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의 국어-조선어는 조선로동당의 세심한 관심속에 천하제일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힘있는 무기로 되고있으며 인류문화발전사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05 13:50: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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